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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냐기사마님이 가셨던 커피 왕성.

나는 좀 올드한 옛날 다방 느낌 생각했는데 아메요코쵸쪽에서 원래 유명한건지 사람들이 대부분 커피보다는 가벼운 경양식을 즐기고 있었다.

평상시에도 줄 서있는 곳이었는데 운 좋게 앞에 2팀이 갑자기 가버려서 잽싸게 냐기사마가 먹엇던 파르페 먹고 클리어

파르페가 생각보다 조오오올라 커서 먹다가 배 터지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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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메 인증 샤브샤브 맛집.

요리도 우메가 먹었던 세트 그대로 시켜서 먹음.

역시 이 곳도 노기 광고 전부터 맛집으로 꽤나 소문이 나있었는지 노기오타보다는 정말 혼자 샤브샤브 먹으러 온 사람들이 많았음.

실제로 식당 분위기도 조용하게 샤브샤브 먹던 분들이 많았음. 노기 스티커도 덕분에 겨우 찾았음ㅋㅋㅋ

샤브샤브 맛은 비싼거 시켜서 그런지 진짜 꿀맛이었고 마지막에 샤브샤브 해먹었던 육수 부어서 라멘 한 그릇 끼려먹게 해주는 구성. 특히 참깨소스가 되게 독특해서 라유랑 같이 스까먹으니 밥이 계속 들어가게 되는 맛

성지순례 거르고도 그냥 맛집으로도 추천해줄만한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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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다가 갔다왔던 엔진 술집

여긴 상술했던 2곳이 원래 맛집인만큼 갓반인들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이 곳은 그냥 들어가자마자

바로 노기오타분들이 모여서 노기노래 들으면서 떼창하고 계셔서 당황했음. 이미 거하게 취하신거 같았.

테이블이 10테이블 좀 안 되는 곳이라 기대 안 했는데 마침 딱 하나 남아서 앉아서 노기오타들 수다 들으면서 계속해서 노기 노래 나오는거 들으면서 요다짱세트 시켜먹음.

요다짱세트 자체도 나름 혜자 구성이어서 배 빵빵하게 채우는데 문제 없었고, 바이올렛피즈라는 노기 애정이 담긴 칵테일도 내노셨는데 맛이 닥터페퍼 보라색 맛이긴 했음ㅋㅋ

요다 앉았던 자리 인증샷 찍고싶어서 부탁 좀 드렸다가

조선인인거 딱 잡혀서 혐한...은 아니고 한 10분동안 누구 좋아하냐 왜 좋아하게됐냐 뭔 노래가 좋냐 등등으로 질문공세 받아내면서 겨우 요다짱 자리 인증샷 찍고

그 후로도 요다 오타분들이랑 한 시간가량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라인도 교환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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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앞에 2곳은 솔플하기 좋고 술집은 좀 쪽팔려서 혼자서 빡셌지만 제일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