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스카역
월요일 점심쯤에 갔는데 아스카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한 10명 정도는 내리던)
노기중에선 개깡촌에 개미새끼만 있는 곳처럼 보였는데!
관광하러 오신 분들 구성비율은 노인분들 80% 커플 20% 여고생 10% 정도?
혼자 가는 바람에 타올 들고 사진 찍는 건 포기..
이 포즈로 검지 올리고 사진 찍는 것도 포기..
지금 생각하면 로하아야처럼 셀카로 찍을 걸 싶긴 하네ㅜ
2. 역 바로 앞에 있는 버정
앞에 있는 버스 배차시간이 한시간인 거 같던데 저거 타고 30분 가니까 아스카데라, 아스카신사에 갈 수 있었다~
3. 아스카루비 strawberry 소프트크림
아스카역 건너편에서 파는 소프트크림
맛은 부라보 딸기맛? 대충 슈퍼에 파는 딸기맛 콘이랑 똑같았음
가격은 400엔 현금만 받음(이걸 예상 못해서 세븐일레븐까지 걸어가서 돈 뽑아옴.. 잡지 매대에 애깅이 표지 sweet가 있어서 반가웠다 ㅎㅎ)
아무튼 공사중에선 바깥 테이블에 앉아서 먹던데 지금은 그 자리에 농산물 깔아놓고 팔고 있어서 그냥 역으로 돌아왔깅..
4. 아스카역에서 버스로 30분, 아스카대불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아스카데라가 있고 조금 더 걸어가면 아스카신사가 나옴
신사 먼저 보러 갔는데 토리이 옆에 단풍이 물들어서 넘 이뻣깅
사람은 없었다.. 그냥 자전거 렌탈로 관광하면서 지나가던 관광객이 잠깐 멈춰서 토리이 사진 한장 찍고 가는 정도
근데 여기서 우리 아기 아야도 인증샷 찍은 거 같은데 찾을 수가 업네.. 로하 나기 사진밖에 못찾겠누.. 혹시 아야 인증샷 있는 분 계시면 올려주세양..
5. 토리이 지나서 계단 오르니까 력석 입갤
남자는 왼손, 여자는 오른손으로 돌을 들면 행복해진다나~
한손으로 드니까 그런가 돌이 생각한 것보단 무거워서 당황했지만 애깅이가 근들갑 떤 만큼 무거운 건 절대 아니고 쉽게 들 수 있는 돌이었다!
6. 력석 해치우고 조금 더 올라가니까 본당?이 있었다
주머니에 있던 100엔 넣고 기도함..
유료도네 했으니까 방명록에 한글로 이름 석자도 남기고 옴..
7. 버정 귀환하고 아스카데라 입갤
근데 버스 시간 때문에 아스카데라 들어가는 건 포기..
아스카역 근처에 아직 안 간 포인트들이 남아서 아스카역에도 돌아가야 되는데 그것도 버스 시간 때문에 포기..(아스카역으로 돌아가는 다음 버스가 두세시간 뒤에 있었음ㅜ)
결국 다른 버스 타고 가시하라진구마에역(긴테츠 환승역)에 내려서 오사카로 돌아감 ㅜㅜ
못 보고 온 포인트들이 꽤 남아서 다음에 간사이 가게 되면 리벤지하러 갈 듯..
+교통))
나는 교토랑 오사카 관광중이었어서 긴테츠 레일패스 끊고 그걸로 아스카역까지 이동했는데
아스카역까지 추가요금 없이 가려면 이틀권 사야되고 패스권으로 특급은 못타니까 급행 타야함 ㅇㅇ
대충 구글지도가 하라는 대로 했어..
오사카아베노바시역 출발 준급행으로 아스카역까지 환승 한 번 포함해서 40분 정도 걸린 듯
패스 있으면 나라 버스도 그냥 탈 수 있는데 배차시간이 길어서 시간 빌게이츠가 아닌 이상 그냥 자전거 렌트해서 돌아다니는 걸 추천.. 젊은 사람들은 거의 다 그렇게 관광하는 거 같더라고
끝
닉값 못하는 병원.. 어째서 소아과가 아닌 거죠;;
유일 재등비조단 개추
유기단의 성지순례라...
아스카역 ㄷㅇ
크 나도 성지순례마렵네 ㅋㅋㅋ
오뭐냐 - dc App
유기단장 - dc App
유일한 재등비조단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