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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겨울에 일본 무조건 한 번씩 가는데 그 이유가

나이먹고 틀딱이라 료칸에 한 3일 몸 담그러 다님...

그러다가 이번 시즌엔 아타미 료칸에 뜨뜻하게 허리 지지기로 하고 가는 김에 아타미 성지순례도 최대한 해보기로 결정함.




1) 아타미 역 내리자마자 보이는 상점가 라운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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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참고하는 블로그에서 마이얀 사마가 들렀다해서 가볼 참이었음.

점원에게 마이얀 사마가 뭐 샀냐고 물어보니 라즈베리 꿀 사갔다고.

그리고 최근에 도쿄 pc구락부가 와서 벌집아이스크림 먹었다고 그거 추천하길래 오 싶어서 바로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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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820엔으로 샌각보다 좀 나갔는데, 실제 벌집을 한 조각 썰어넣어줘서 좀 비싼가격이다싶어서 그럭저럭 참을만했음. 맛은 진짜 꿀이랑 과자 덕분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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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텐도 꿀집 가게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찾기 쉬움

아쉽게도 료칸 가는 버스 타야되서 뭐 더 못 사먹고 인증샷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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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애들이 만쥬 사먹은 곳. 마찬가지로 바로 옆에 있어서 그냥 바로 앞에 다 보임ㅋㅋ




2) 아타미 선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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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일 유명한 아타미 선비치.

도쿄pc클럽도 갔고 4기 애들도 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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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니 여기가 일본인지 통영인지 좀 헷갈림 ㄹㅇ.





3) 아타미 성


그리고 택시 타고 간 곳이 아타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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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한테 물어보니까


이게 원래 진짜 있는 유적지 느낌이 아니라 아타미의 관광을 위해 지어진 성 느낌이라고 일종의 테마파크라고 함.


가보니까 완전 새거에 옆에는 무슨 트릭아트 미술관까지 있는게 맞다 싶었음.


6층짜리 건물인데 층마다 전시화 관람하듯 만들어놓음. 5층은 체험코너 4층은 그림퀴즈(?), 3층은 춘화 전시관 등등...


근데 기억에 남는건 지하1층에 일본의 평범한 오락실이었는데, 여기 다 공짜임.


덕분에 타임 크라이시스랑 이니셜D랑 오토바이 한 1시간 내내 공짜로 즐기고옴ㅋㅋㅋ 이거 때문에 입장료 1100엔 뽕 다 뽑은듯ㅋㅋㅋ







4)키요미야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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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비치에서 한 20분 올라가다보면 나오는 키요미야 신사. 마이얀이랑 후카가와 나나밍도 갔고

작년 가을쯤에 우메랑 덴쨩도 가서 무적권 가야지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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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온몸이 만성질환 덩어리니 무병은 글렀고... 유병장수라도 해달라고 빌고 옴




5) 그리고 마지막으로 갔다온 곳은 MOA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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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메 찍은 곳...


님들 아타미 여행할 땐 무조건 차 타거나 택시 타거나 버스 타세요.

분명 거리상으론 1.1km이지만, 모든 지형이 산에 있어서

그냥 등산 1.1km수준임 올라오다가 무릎 관절 대폭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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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올라와서 입장료 2100엔 주고 갔더니

정작 뮤비촬영장소라고 쓸만한 곳은 메인테라스 하나뿐이어서 허망했던.

그래도 미술관이라 감상 잘하고 옴.

미술관이라 작품 찍는건 NG니 내부풍경만 좀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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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미술관도 겁나 엄청난 언덕빼기였던 것.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전반부는 역사적인 미술작품들이나 불교적 미술품들이 꽤 놓여져있었음. 여기 MOA 건립자가 그쪽에 관심이 많았다고.

후반부엔 요시다 히로시라는 분 작품 전시되어있었음. 대충 유튜브 참조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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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후 도쿄에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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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미치 바에 가서 메챠쿠챠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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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