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소감)
원래는 양일 다 가려 그랬었는데, 노기자카 버스라 센슈락이 붙어서 직장 연차 문제로 토요일을 포기함...
틀드에 올릴려고 보니 아리나석이라 피눈물 흘리면서 팔고 일요일날 보러 갔는데, 일욜은 1층 스탠드라 더 슬펐음
그래도 마린멧세 공연장 자체가 아담해서 애들 얼굴 다 보였고 하나미치도 양 사이드로 깔아주고 중앙무대에서 퍼포먼스 하는게 많아서 충분히 잘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쿠라자카 콘서트는 처음이라서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갔었는데,
확실히 사쿠라자카 콘서트는 끝날때까지 오타쿠들을 가만히 안 냅두고 계속 흥을 올리는 숨 찬 무대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MC타임 때도 앉아서 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총2시간동안 계속 서서 소리지르면서 봤음.
틀딱이라 허리 뿌서질 뻔 했는데도 짧고 강렬하게 퍼포먼스 하고 가서 그런지 진짜 재밌게 봄.
특히 사쿠라자카는 무대연출이나 무대미술에 돈 엄청 쓰는게 티날 정도로 무대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게 보일 정도여서 무대 자체가 재밌었음.
디음 도쿄 돔 콘서트도 살짝 가고싶어졌습니다
인상 깊었던 무대는
3기 들어오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관심이 생겼지만, 그 전에도 쭈욱 보긴 했었어서 룬룬 센터 무대는 다 즐거웠지만 역시 3기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난도메 러브송 무대 보면서 ㄹㅇ 소름돋았음... 실제 책상 들고와서 퍼포먼쓰 할줄은 상상도 몬했는데 이게 포포몬쓰다를 제대로 보여준듯.. 쌍안경 들고 애들 다리만 레이저포인트 찍어서 봄. 마모리 비토 알 받고 춤추는 연출도 재밌었는데 콘나기도 ㄹㅇ 잘함
그 다음은 스타트오버 오타쿠들 단체로 전주중에 점프하면서 마린멧세 무너뜨릴 기세였던 것도 인상 깊었음 ㅇㅇ
저도 여우통 깨져서 여우 실물보러 간건데, ㄹㅇ 생각보다 훨씬 작고 아담해서 요정같았음. 아이리는 여우랑 비슷한데 체격이 좀 더 크고 얼굴이 커서 그른가 무대에서 둘이 같이 있으면 아이리만 눈에 띄이는게 확실히 아이돌이 가져야 될 키라키라함을 가지고 있긴한듯
그 외 미우도 ㄹㅇ 모델같고, 콘나기 뚠뚠하다고 놀려서 유심히 봤는데 전혀 아니었던거같음.. 무라이랑 거의 비슷한거 같던데 그냥 얼굴 자체가 빵떡상이라서 뚠뚠해보이는듯
나머진 다 예상대로 생겼었는데, 삼시모리가 은근 충격적이었음. 얼굴이 거의 시즈키급으로 작아서 소멸 직전이어서 실물비율 보고 깜짝 놀랐음. 뭐 저런 애를 뽑았나싶었지만 다 이유가 있구나싶었음.
보통 일반인이 콘서트 가면 열정적으로 응원하면서 신나는 광경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고런 갓반인 친구들 꼬드겨서 가면 아주 후한 평가를 얻을 것 같은 콘서트였습니다.
ps) 후쿠오카 간만에 갔는데 역시 비행시간도 짧고 하카타도 10분이고, 호텔값 도쿄 반값이고 ㄹㅇ 그냥 후쿠오카에서 뭐 한다싶으면 걍 바로 달려가도 된다는걸 다시금 깨달음
히나타자카는 아직...
여우통 무섭다 무서워 ㄹㅇ
갠적으로 아이도루라면 존재자체가 빛나거나 아님 사랑받을수잇는 능력이 있거나 둘 중 하나는 갖춰야 참아이도루라고 생각하는데 시즈키는 후자인거 같은
진짜 공감공감 러브송 쌍안경은 못참음..
고오급 쌍안경으로 검은색 속바지까지 다 스캔했습니다
후쿠오카 개추 - dc App
ㄹㅇ 후쿠오카는 일단 누구온다카면 바로 비행기 끊어도될듯
라이브 이후 러브송만 듣는듯 - dc App
러브송 아직도 기억 속에서 강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