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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생판 뮤지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에서 세일러 문/츠키노 우사기를 연기하게 된 둘. “나기사츠”의 경연을 앞두고 뮤지컬에 대한 마음가짐, 그리고 노기자카46 가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걸어온 둘의 발자취를 듣는다.



자신만의 츠키노 우사기를 찾아 연기하고 싶어


- 4월에 『노기자카46 “5기생”판 뮤지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2024』가 상연됩니다.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이노우에 선배 분들이 무대를 하셨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노기자카46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기뻤어요.

스가와라 「『세일러 문』을 연기할 수 있어!」라고 흥분했습니다. 엄마가 엄청 좋아하셔서, 그 영향으로 『세일러 문』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빠져있었어요.


- 스가와라상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어떤 부분에 매력을 느끼셨나요?

스가와라 (츠키노) 우사기쨩의 캐릭터가 귀엽고, 다른 전사들도 각자만의 매력이 있어서, 여자아이의 동경이 가득 차있어요. 어렸을 때 「나도 세일러 전사가 되고 싶어!」라고 바라고 있었는데, 설마 진짜로 될 수 있다니!


- 이노우에상은 무대가 결정되었을 때부터 작품을 접하신거죠?

이노우에 저는 세대적으로 『세일러 문』의 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해서, 요즘 원작을 읽어가는 중인데요, 개개인의 캐릭터가 돋보이고, 귀여운 의상을 입고, 감정을 드러내는… 여자아이의 반짝이는 청춘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노우에상, 스가와라상이 더블 캐스트로 세일러 문(츠키노 우사기)을 연기합니다.

이노우에 깜짝 놀랐어요. 우사기쨩이 밝고 울보이고 감정이 풍부한 아이라고 알고 있어서. 스스로랑 전혀 다르기에, 「없는 것을 바라는」식으로 동경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스가와라 배역이 발표되었을 때는 자신의 이름을 좀처럼 찾을 수 없어서요. 문이란 걸 깨닫고 놀랐어요. 물론 좋아하는 캐릭터이기에 기뻤어요.


- 선배가 연기했던 『노기자카46판 뮤지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은 보셨나요?

이노우에 봤습니다. 우사기쨩 역이라고 하면, 같은 스토리 같은 대사인데도, 이노우에 사유리상과 쿠보 (시오리)상과 야마시타 (미즈키)상이 각자 달라서요. 「다른 분들처럼 멋있게 연기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은 있는데요, 「나다운 우사기쨩을 연기하면 돼」라고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스가와라 나도 그래. 둘이서 「우리들답게 힘내자」라고 이야기했어요. 자신만의 우사기쨩을 찾을 때까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벌써부터 즐거워요.


- 과거에 우사기쨩을 연기했던 선배분들은, 그때까지 무대를 경험했었습니다만, 5기생은 무대 자체가 처음이 됩니다.

이노우에 무대를 본 적은 있어도, 무대를 밟아본 적이 없다는 불안이 크네요.

스가와라 그렇네. 5기생은 『고서당 이야기』에서 연기를 경험했는데요, 드라마랑 무대는 준비과정부터 다를 테니까요. 벌써부터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으니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내보여서, 원작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좋았어」라고 생각될 수 있는 무대를 하고 싶어요.

이노우에 지금의 5기생은, 필요한 순간에 모두가 앞을 향해 달릴 수 있는 아이들뿐이어서, 이 2년동안 집단으로서의 힘을 길러올 수 있었습니다. 땅에 발을 딛고, 5기생 전원이서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2팀으로 나뉘어서 공연합니다. 각각 팀워크를 다지면서, 다른 팀과 절차탁마하는 것일까요?

스가와라 아직 준비과정 전인데요, 팀 컬러의 다름은 또렷하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노우에 비쥬얼 촬영을 했을 때,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가발을 써도, 멤버만의 개성이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다른 팀과 비교해서 「저 쪽이 더 대단하네. 어떡하지.」라고 부정적이게 되어버릴지도… 라고 걱정했었는데요, 지금은 같은 『세일러 문』이라도 다른 색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세일러 문』에 애착이 있는 타카야마 카즈미상이 보러 와 준다면 기쁘겠네요.

이노우에 만약 그렇다면, 타카야마상에게 「나기쨩이랑 사츠키쨩의 우사기쨩도 매력적이네」라고 생각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요.

스가와라 상상했더니 갑자기 땀 나 (웃음)

이노우에 (웃음)



삐딱한 나기와 서투른 사츠키


- 츠키노 우사기를 연기했던 쿠보상과 야마시타상은 「쿠보시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만, 그 두 사람은 사적으로도 만나서 노는 「친구」라기 보다, 아이돌으로서 절차탁마하는 「동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노우에상과 스가와라상은 「쿠보시타」와 비슷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이노우에 아뇨아뇨, 감사합니다.


- 다른 부분이 많기에, 서로 보완할 수 있는 관계라던가.

이노우에 확실히 다른 부분은 많네요. 멤버나 친구랑 이야기했을 때, 「이 부분이 닮았네」라고 생각하는 일이 꽤나 있는데요, 사츠키쨩은 그런게 적어서.

스가와라 엄청 알 것 같아.

이노우에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이나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도 다르고, 비쥬얼도 팬분들로부터 「너구리상이랑 여우상이네」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다른 부분이 많기에, 저는 사츠키쨩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생각해요.

스가와라 (눈을 가늘게 뜨고 웃으며 이노우에를 바라본다)

이노우에 그런 얼굴 하지마. (웃음)

스가와라 들켜버렸다. (웃음)

이노우에 같이 일을 하고 있으면, 제가 주는 것은 많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사츠키쨩에게는 엄청 도움받고있어요. 그러니까, 「서로 보완한다」는 틀린거려나요. 쌍방향이 아니라 도움만 받고 있어서.


- 스가와라씨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가와라 최근, 나기에게 모든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누군가에게 그랬던 적은 별로 없었는데요, 한 번 드러내버려서. 그때부터 다그치듯이 (웃음)

이노우에 그렇네. (웃음)

스가와라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존재가 있어서 고마워요. 나기는 어른이니까.

이노우에 아니야 (웃음)

스가와라 어른이라고 할까, 좌장으로서 「한여름의 전국투어 2023」을 경험하고, 강해졌어.

이노우에 그건 그럴지도.

스가와라 왓 하고 껴안아도 미동도 하지 않아요. (웃음)


- 그정도 강함인가요 (웃음)

스가와라 물론 정신적으로도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서로 의지한다」라는 느낌보다는 일방적으로 도움받고 있어요.


- 서로 「일방적으로 도움받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결과적으로 서로 보완하는거 아닌가요? (웃음)

스가와라 (웃음). 뭐라고 하면 좋을까. 타이밍이 다르다고 해야할까.

이노우에 저는 도움이 필요할 때, 삿쨩을 찾고 있는데요, 그녀는 「도와줄게」라는 느낌으로 손을 내미는 것이 아니에요. 평소처럼 무던한 모습에 도움받고 있어요. 비슷하게 저도 특별히 무언가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삿쨩은 「도움받았어」라고 생각하고 있다던가.

스가와라 그렇다고 생각해.


- 5기생이 가입하고 바로 「10th YEAR BIRTHDAY LIVE」, 「한여름의 전국투어 2022」가 이어졌고, 당시 캡틴이었던 아키모토 마나츠상이 이노우에상과 스가와라상을 신뢰해서, 중요한 것을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에게 있어서, 그 시기는 어떤 생각으로 보내셨나요?

이노우에 가입전에도 지금도, 저는 사람을 이끄는 것이 서투른 타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스가와라 나도 그래.

이노우에 그래도, 그 달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시기에 마나츠상으로부터 「5기생을 이끄는 역할이 되어주면 좋겠어」라는 취지의 말을 들은 것이 기뻤어요. 아직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의 스스로에게 있어서 그 말이 버팀목이 되었어요.

스가와라 자신의 강함을 알지 못하던 시기에, 마나츠상의 말은 감사하다고 생각했어요. 가입한 직후라 누가 정리하는 역할을 할 지 정해지지 않았는데, 5기생은 언니조가 그런 타입도 아니었으니까, 「동생이어도 깨달은 것을 말하자」라는 기분은 강했어요. 모두가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고 난 이후로는, 저는 얌전하게 있었는데요, 그 때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 시기가 있었기에, 이노우에상과 스가와라상의 관계가 특별한 것인가, 라고 상상합니다.

이노우에 삿쨩은 다른 부분이 잔뜩 있지만, 비슷한 부분으로 고민하고 괴로워해서요.

스가와라 그랬네.

이노우에 그 공감은 강하다고 생각해요. 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삿쨩은 살아가는 것이 서툴러요. (웃음)

스가와라 나기에게 엄청 들어요. (웃음)

이노우에 그 시기, 서투르지만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라고 모두를 생각하고 있는 삿쨩을 접하면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조금 거리를 두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관계가 깊어졌어요.

스가와라 다양한 이야기를 하게 됐어.


- 거리를 두었던 순간이라고 하면?

이노우에 작년 전국투어 중, 멤버와의 거리감을 잡지 못해서요. 삿쨩에게도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저로부터 멀어져 버렸어요.

스가와라 저는 나기의 분위기에서 「힘들 것 같아」라고 짐작했을 때에는 가만히 지켜보고 「지금은 괜찮으려나」라고 생각하면 장난을 쳤었네요.

이노우에 좋은 의미로,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어. (웃음)

스가와라 물론 걱정했지만, 제가 거리를 두어버리면 나기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이노우에 고마워. 노기자카46의 곡에도 있듯이 「상냥함이란」을 생각해서. 「지금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것을 믿자 사람을 의심하기보다도 그렇게 하는 편이 행복해지고, 나도 누군가에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5기생 모두에게 사과했어요.

스가와라 그랬네 (웃음)

이노우에 투어 중에는 머리를 쓸 시간이 없어서, 팬분들에게는 실망시켜드릴지도 모르지만, 조금 자기중심적이 되었어요. 자신의 기분만 우선해서, 남을 배려하는 것을 못했다고 할까. 눈 앞의 과제를 해내는 데에 전념했어요. 전국투어가 끝난 순간 여러가지가 플래쉬백 되었어요. 「그렇게 잔뜩 도움받았는데, 아무것도 돌려주지 못했어. 나는 인간되지 않았구나.」라는 감정이 복받쳐서, 「모두에게 사과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어요.

스가와라 저는 「가장 생각할 것이 많으니까, 나기는 자기중심적이어도 괜찮아」라고 생각했고, 다른 5기생들도 분명 그랬을 거에요. 『자기중심적으로 가자!』라는 곡을 부른 그룹이니까.

이노우에 노기자카46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사과하는 것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학생시대의 저라면 도망쳤을지도 몰라요. 자신의 감정을 속속들이 드러내고,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이 기뻤어요.


- 스가와라상이 이노우에상에게 감정을 드러내게 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스가와라 「신참자」시기라고 생각해요.

이노우에 리허설이 시작된 쯤이려나.

스가와라 5기생 각각이 이런저런 생각을 품고 있는 중, 제가 팟- 하고 감정을 드러내버려서. 면목없다고 생각해요.

이노우에 아니야. 삿쨩은 역할을 맡기면, 「할게요!」라고 웃으면서 대답해요. 제대로 하고 있어서, 인간이 된 아이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속마음을 말하는 것이 안 되는 거려나」라고 걱정돼서. 삿쨩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더니, 투어 때의 저랑 겹쳐보였어요. 「신참자」에서 삿쨩과의 거리가 단숨에 좁혀진 느낌이 들어요. 투어 때에는, 삿쨩을 휘둘러버렸지만.

스가와라 그렇지 않다니까.


- 『노기자카공사중』의 5기생 망년회에서는 MVP에 서로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이노우에 이유와 이름이 읽힐 것은 몰랐어요 (웃음)

스가와라 응. 「MVP는 ++쨩입니다.」 「와~」 라고 생각했으니까, 조금 부끄러웠어. (웃음)

이노우에 조금 정도가 아니야. (웃음) 「자신의 감정을 입으로 내뱉는 것은 부끄러워도, 문자라면 괜찮아」라고 생각했었는데, 읽혀져버렸으니까 「와오!」라고.

스가와라 와오. (웃음)

이노우에 연수기간부터, 스스로 「좋네」라고 생각한 방향으로 정직하게 나아가는 삿쨩이 부러워서. 댄스도 그래. 가입한 직후에는 모두 엄청 못해서, 움직임이 뻣뻣했지만, 삿쨩은 춤을 잘 추는 (이치노세) 미쿠에게 흡수해서. 1년반 후의 「신참자」에서는 (사이토) 아스카상 같은 선이 예쁜 춤이 되었어요. 좋다고 생각한 것을 정직하게 받아들여서, 자신의 안에 넣는 것이 가능해요. 지금은 우메자와상을 동경하는 것 같아서, 「12th YEAR BIRTHDAY LIVE」의 리허설에서도, 약간의 동작이나 팔의 움직임에서 우메자와상을 느끼는 일이 있어요.

스가와라 부끄러워. (웃음) 퍼포먼스라고 한다면, 나기는 역시 눈길을 끌어요.

이노우에 거짓말~ (웃음)

스가와라 나기처럼 순식간에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 힘이 저에게는 없어서요. 「생떼부리기」하고 싶어지네요.


- 2월 19일의 이노우에 나기상의 토크 어플에서 스가와라상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에게 쓰인 메세지가 투고되었는데요…

스가와라 블로그의 코멘트란에 팬분들이 알려주셔서, 나기의 메시지 받고 있으니까 읽었어요. (웃음)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어요.

이노우에 혼잣말이니까 (웃음)

스가와라 잘 읽어봤더니, 저라고 생각되는 사람의 부분이 나와서, 「즐겨찾기」눌렀습니다. (웃음)

이노우에 안 해도 되니까 (웃음)

스가와라 언젠가 고민이 있을 때에 읽으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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