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좋아서 일단 뷰 맛집이라 참 기분 좋았음.
애들이 토롯코 타고 올 때마다 코 앞에서 레스 해줘서 너무 좋았음. 우메가 최대한 눈 마주치면서 인사할테니 많이 받아보라는 말처럼 겁나게 해줌ㅋㅋ
저는 나기사마 타올 들고가서 나기사마가 진짜 저 마주치면서 레스해줘서 1레스 적립했음. 돈이 안 아까워따..
토롯코 타고 온 엔꾸 마유 미월 우메 나기 렌카 카키 등등 다 레스 한 번씩 받음ㅋㅋㅋ
콘서트 셋리는 초반에 타이틀곡 3연타까진 다들 분위기 좋았고
가치아루모노는 띵곡이고 자분자분 요다멩 듀오 비눗방울 뿌리면서 돌아다니는거 재밌었음ㅋㅋ
모시모는 우리 우메자와 각선미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아토노마츠리 랩퍼는 솔직히 다들 사쿠탄산 예상했었을듯 졸귀탱 래퍼같으니.... 노래 못하니 래퍼로 전직하자
그리고 생각나는건 아야가 mc 하는데 어우 붂그러워죽는줄 알아따... 아야도 부끄러워서 울먹거리는 수준이길래 보는 사람도 민망하고 그랬지만 귀여우니 봐주도록 했습니다
테레팡이랑 이로하가 분위기 잘끌어올려서 간만에 파도타기도 하고 존잼이었음ㅋㅋㅋ
또 생각나는건 와일더니스월드 들으면들을수록 띵곡인거같음. 의상도 좋고. 솔직히 숏팬츠 입고 온 애들 어케 참냐고 ㅋㅋ 쌍안경 동원해서 우메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그 다음은 액츄얼리로 분위기 그냥 터뜨려주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전체적으로 5기 곡만 틀면 다같이 콜 터지면서 미친듯이 분위기 올라가는 흐름이었음. 약간 기폭제 느낌이랄까. 역시 황족5기.
마지막으로 생각나는건 미월이가 울먹이면서 담 버스라엔 저 없는게 넘 슬프다는 멘트 치는데 같이 울었다...
그리고 문제의 앙코르 디스코 곡은 좀 현장분위기 벙찐게 느껴지긴 했음...
물론 깜짝 발표다보니 뭔 노래가 나오든 벙찌기 마련인데 좀 많이 갑분싸였음ㅋㅋㅋ
여튼 센슈락이니 다들 노기자카우타 따라부르면서 더블앵콜 기대했는데 냉정하게 그런거 없이 빨리 가라고 쫓아냄...
나오면서 일본인들 반응 들으니 디스코 야바이~ 난다요~ 하면서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나온거보니 확실히 다들 이번 신곡은 좀 큰일났겠다싶긴 함
끗.
ps. 초반에 역사 훑으면서 시작하는 나기 오프닝이나 마지막에 엔딩크레딧 올라오는 vtr이랑 공연도중에 노기자카의 역사가 흘러가는데 그냥 진짜 감동에 벅차올라서 저절로 기립박수 쳤음
ps2. 저도 나오면서 피아노 치는 그 곳에서 오타쿠들이랑 옆에서 몰래 조용히 콜 쳤음
막줄추 - dc App
어케 참냐구 ㅋㅋㅋ
일본인 반응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싸하긴 해짜너 ㄹㅇ...
막줄추
오따꾸 키모이 이미지 유지에 당당한 기여
아 센슈락에 자리도 좋노 허
ㅋㅋㅋㅋ 콜쳣농
더블앵콜만 해줬어도 욕구불만 안 생겨따 ㅋㅋ
콜 ㅋㅋㅋㅋ
돈 버는 이유가 릴본여자 손 만지작 거리러 다니는 삶...
사쿠라자카 콘서트에 이어서 또 간거임?
붙었는데 안 갈수가 없으니...
진심으로 부러운 인생이야
참담한 카드값은 안 부러우실껍니다...
저도 카드값은...
막줄에서 개추비추 다줬다 ㅋㅋㅋ
우메 와일더니스월드 무대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거려서 큰일이라구 ㅋㅋ
그건 나도 보고싶다
후기추
피아노 ㅋㅋ 레스 부럽습니다
우메 말 덕분인지 토롯코에서 쉬지도 않고 계속 레스 해주던ㅋㅋ
사실 지하돌 타이반도 돌아다니는 진짜 키모오타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