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36th 언더라이브 후쿠오카 공연때의 이런저런 모습들 올려봅니다.
모바일 1차선행에서는 카나가와 1일차만 당선되었고 후쿠오카는 1차선행, 모바일/메일 2차선행 전부 낙선되어 11월까지 어떻게 버티나 싶었는데 아쉬운대로 2층후방 티켓이라도 구할 수 있어서 오전에 퇴근하고 바로 출국했습니다. zepp의 협소한 규모 때문인지 나츠콘때처럼 축하화환이나 멤버별 깃발같은게 하나도 없어서 무언가 공허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2층후방에서 내려다보는것 치고는 무대와의 간격이 가깝게 느껴져 망원경 없이도 각각의 멤버들을 바로 식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더든 선발이든 각각의 위치에서 열심히 준비하는 멤버 모두가 선발이라고 생각하는데, 공연 중 각각의 멤버가 보여주던 개성있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공연시간은 앵콜까지 다 포함해서 정확히 2시간이었고, 중후반부 MC타임에서는 뭐라도 마시라고 잠깐동안 짬을 내어주며 관객을 챙기던 이로하의 센스 만점의 멘트까지 모두 다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덴지로 오시셨구나
푸근한 미소에 빠져 어느샌가 오시가 되어버렸어요ㅎㅎ
정성 후기는 개추 - dc App
나랑 같은날에 갔었네 - dc App
1층이 그저 부러웠던 2층이었네요ㅠㅠ 궂은 날씨였지만 언더라 수고하셨어요!
덴지로랑 미그리도 해봤나여
리얼미그리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미즈키 졸콘이나 나츠콘 FC선행 모조리 낙선한 경험 때문인지 엄두가 나질 않네요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