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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콘서트가 가고 싶어서 예전거 돌려보거나 회상해보거나 하는데 결국 가장 크게 인상 받었던건 늘 카린이었던듯


작년 센슈락 오사카성홀때 다들 즐기는 분위기인데도 혼자 필사적으로 추던 카린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사실 그전에만 해도 별로 관심 없는 멤버였는데 그때 너무 열심히 그리고 잘 추길래 아 저런 멤버였구나 싶었고. 코바 졸콘때 스타트 오버는 단일 무대로 덕질 인생 원탑이었을정도로 그땐 처음으로 무대보고 소름이 돋았었는데


그후로는 그런 감정을 못 느꼈지만 대신 올해 도쿄돔이 그냥 인생 최고의 콘서트여서 크게 아쉬움이 없었지만서도. 말로는 틱틱 거려도 카린 메세지를 700일째 받는건 그런 이유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