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그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놔주지 않는다.


'나에게 모든 걸 쏟아주세요'


꽉 끌어 안은 그의 등에는 생채기가


한껏 땀을 흘리고 그에게 키스를 하고 마주보며 그 활짝 핀 미소와 유쾌한 웃음소리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겠지..


그 주인공은 왜 내가 아닐까


난 왜 알파메일이 아닌걸까..


돈이라도 많으면 나에게 마음을 줄까?


그래서 난 오늘도 로또를 산다.


네가 나에게 눈길을 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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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시 한편 써봤습니다..


왜 분노와 질투가 차오르는걸까요...

저도 참 멀었네요 

[시리즈] 시
· 아야 헌정 시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