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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쿠하리 멧세에서 있었던 노기자카 리얼미그리 후기입니다.

선행으로 넣었던 언더라이브 1일차와 2일차 티켓이 당선되어 원래는 월요일에 출국하려고 했었다가, 리얼미그리 당락결과를 뒤늦게 확인하고선 급하게 토요일 출국으로 바꿨습니다. 당락결과가 메일로 안와서 당연히 낙선인줄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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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대기인원보다 생사 대기인원이 배로 많더라구요? 랜덤에는 도무지 자신이 없어서 생사는 안모으는데, 후끈한 열기로 가득했던 멧세 2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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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입구쪽은 대체적으로 평이했고 멤버가 서있는 곳으로 화환이나 배너들이 많았는데 정작 사진촬영이 불가한 곳이라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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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시작 초입부에서 대기하고 있었던터라 먼저 2번 레인으로 들어가던 빨간 의상의 우메를 잠깐 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큰 키 덕분인지 모델 느낌이 가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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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장에 10초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길래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멘트를 던지고 나와야지~ 했었다가, 막상 차례가 되어 들어갔더니 사진으로만 보던 인물을 코앞에서 보는데 생각했던 멘트는 기억에서 싹 사라지고 말았습니다ㅋㅋ;;


덴 : 안녕하세요~

나 :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에서 온 덴쨩의 팬이에요. 정말 기뻐요!!

덴 : (눈이 동그랗게 변하면서) 정말? 다음에도 보러 와줘!


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스탭이 10초 끝났다며 퇴장로로 안내하길래 카에데에게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하고 나가려 하는데


덴 : (새끼 손가락으로 제스쳐를 취하면서) 약속!?


갑자기 훅 들어온 카에데의 제스쳐에 스탭께서도 잠깐 멈춰주셨고,  덕분에 새끼 손가락을 걸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카에데에게 화답하며 ‘약속!!’ 하며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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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그리를 한번도 안해보고 리얼미그리를 처음 접했는데 리얼미그리의 여운이 너무 크게 남아서 앞으로는 미그리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