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로 나를 반겨주는 새새끼들
한 10-15분 여유 있어서 규동 한그릇 때리고 메세로 갔어
입구가 들어가자마자 있어서 저번보다 편하드라
이번에는 대충 1매씩 넣고 운명이 점지해주는 애는 보고 떨어지면 말고 느낌으로 넣어봤어
아야메랑 나기는 2개 넣음
당선된건
1부 : 렌카 야다 아야메
2부 : 나기 나오 마오
4부 : 미리네(떨어진 티켓으로 재응모)
떨어짐 : 아루노 탄산 미츠키
일단 1부부터 후기 쓰면
첨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야다 줄이 짧길래 입도 좀 풀겸 줄 섬
확실히 피부도 하얗고 진짜 이쁘긴 하더라
왜 초반에 6기생 얼굴로 밀어주는진 알거같았음
근데 그 입가 주름이 실제로 봐도 상당히 진하네
여고생이라곤 생각하기 힘든 주름이었음
이부분만 아니면 진짜 역대급 비주일텐데
이쁘지만 아쉬운 부분
멘트는 그냥 하지메마시테 박고 하이신으로 봤는데 커엽더라 앞으로 잘부탁해 정도 하고 나왔어
그리고 노기 리얼미그리는 폭이 넓어서 옆레인 멤버가 보이는데 오히려 줄서다보면 내가 줄서는 애보다 더 길게 볼 수 있음
첫번째 보너스타임은 나가시마 리오였는데
표정도 밝고 잘웃고 대응도 좋은거같은데 진짜 못생겼음
실제로 보면 뭔가 반전이 있을까 했는데 그런거 없었어
3명이나 넣었으니 빠르게 정 반대로 달려서 렌카 보고옴
교감신경우위 너무 노래 좋아서 만날 듣는다고 하니까 우레시이 해줌 버스라 보러가겠다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렌카가 참 이뿌다
한번쯤 실제로 보고싶다 생각했는데 만족했어
옆 레인은 우메였는데 기럭지 길쭉길쭉 하드라
1부 마지막 아야메
아야메가 실물 느낌이 참 이뿐데 차분하게 내린 머리가 특유의 차분한 말투랑 목소리랑 잘어울려서 좋았어
사진집 발매 결정 축하한다고 하고 빵먹는 사진이 엄청 좋았다고 하고 나왔어
아야메 옆은 타무라
타무라가 참 기엽고 동글동글하고 빠는 사람들은 빨 맛 날거같애
1부 해보니까 3명이 시간이 부족하진 않은데 완전 여유롭지도 않아서 거의 나오자마자 화장실 좀 갔다가 바로 줄 서서 들어옴
초반에 들왔으니 시간 제일 단축 가능할거같은 나기부터 줄 섬
오늘따라 나기가 진짜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람
메이크가 잘먹은건지 뭔지 저번보다 훨씬 이뻐서 순간 쫄았는데
그래도 센터 축하한다고 하고 사진집도 예약 했다니까
아라, 아리가또 하면서 눈 살짝 크게 뜨는데 진짜 시간 멈춘줄 알았다
완전 디즈니 프린세스자너 ㅋㅋㅋ
그담엔 이오끼 줄 섰는데
사실 할 말이 드라마 밖에 없는데
안봐놓고 봤다 할 수가 없어서 아침에 전철에서 봄 ㅋㅋㅋ
드라마 봤다 천재 여고생 잘어울리더라
하니까 그 브이로 턱 받치는 포즈 + 도야가오 해주는데 진짜 기엽더라
이래서 만두 만두 하는구나
2부 마지막은 나오나오
인중쪽에 살짝 잡티같은거 가리는 테이프? 같은거 보이더라
근거리니까 별게 다 보여
노기자카 입덕 계기가 나오나오 개인 PV였다니까 특유의 환한 미소로 아리가또 해줌
근데 계속 앉아있는거 같던데 컨디션이 안좋나 좀 걱정돼써
2부 옆레인은 우연찮게도 케로베로스였는데
아루노도 히나도 테레사도 다 나갈때 칸막이 옆으로 나와서 인사해주고 얼굴도 가까이 가져가고 진짜 팬서비스 좋은듯
이년들 만나서 팬들 애간장 녹이는 방법 공유하나봐
레사가 진짜 엄청 이쁘고
히나도 실물 느낌 좋고
루노는 머리로 고양이귀 만드는 그거 했는데 디게 커여웠음
그리고 이오끼때는 양옆레인이 다 보여서 유미키도 봤는데
개그캐 이미지땜에 잊고살지만 이 가스나 진짜 미인이여…
미리네가 3부 매진에 4부만 보장기간에 넣을 수 있어서 시간이 꽤 뜨게됐음
이온몰 와서 배 좀 채우러 왔는데 몰에서 무슨 아이돌들 공연 하더라고
밥먹고 디저트 먹고 한 10분쯤 구경하다 다시 마쿠하리로 돌아옴
마지막 주자 미리네는
야다때랑 비슷하게
하이신 봤다 모자 디게 기엽더라 앞으로 잘부탁한다
했음
애가 디게 기엽고 대응이 좋더라 표정도 말투도 디게 밝고
지금 당장 미인은 아닐지라도 커엽고 한 5년 귀여운 맛에 응원하다보면 어느새 이뻐져 있을거같은 느낌 있어
옆은 스즈키 유우나? 얘랑 우루미였는데
스즈키 유우나는 인형같긴 한데 그 인형 있자나
일본 전통인형 얼굴 허연거
그런 느낌
대응은 좋아뵈긴 라던데
그리고 어떻게 사람 이름이 우루미는 심플하게 이뻤음
근데 내 취향은 또 아니라 그냥 이뿌네 정두
마지막으로 다 끝나고 앨범이랑 포스터 정도 기념으로 사고 나왔어
캔뱃지는 다 팔리고 없더라
왜그리 길게 줄을 서나 했는데 굿즈란게 사고싶다고 살수있는게 아니구나
아무튼 저번보다 본 애들도 많고 해서 좀 더 밀도있게 즐긴거같애
치바는 멀지만 올만한 가치가 있었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
이개새끼야지랄하지마미친새끼야
오우 많이가셨군요 6기는 저도 가고 싶긴했는데 부럽습니나
리오도 방송물먹으면 괜찮을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