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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에 있을 수 있는 것도 앞으로 2시간 정도라며 사진을 보낸 카에데, 노기메일은 내일부터 전송 안되니 멤버 바꾸라고 하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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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6열차로 출근하며 나고야 리얼미그리 전낙의 심판을 달게 받았습니다. 지난번 덴 졸업발표 있었던 날에도 46열차를 탔었는데 이쯤에서 뭔가 46하고 안맞나 싶은 합리적인 의심이;;

노기자카는 마나츠 있던 시절부터 좋아했지만 사실 현장에 뛰어들면서 카에데의 오시로써는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하나셀 회선을 만들고 티켓팅 방법이나 이런저런 정보를 얻으면서 현장에 뛰어들 수 있었던건 모두 일연갤 덕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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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발견한 광고를 보며 한없이 반가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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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짜리 본방 사수를 위해 일부러 일찍 귀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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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간 낯선 동네에서 이런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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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버거리고 있으니 휴대폰 주고 서있으라던 눈치 1000단 토요가와 관광안내센터 직원분의 배려에 한없이 감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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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쇼룸 시청하다가 저녁식사를 놓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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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덴 기획메뉴 하나때문에 갔던 11년만의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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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터 리리아 나와서 좌절하고 있는데 누구 오시냐고 묻더니 덴 포스터를 손에 쥐어주던 인류애 가득했던 나고야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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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걸어가는데 사진찍는다고 낑낑거리던 한국의 삼대남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는지(?) 선뜻 다가오셔서 휴대폰 건네달라던 상냥했던 카에데 여자 오시분 덕분에 남길 수 있었던 사진, 같이 있던 친구분은 우메 오시였는데 예쁜 멤버와 예쁜 팬은 서로 비례하는구나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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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3기 멤버는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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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마치고 바로 달려간 36th 후쿠오카 언더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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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간근무 마치고 바로 달려간 36th 카나가와 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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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37th 리얼미그리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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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리나석의 감동이었던 37th 마쿠하리 언더라, 티켓과 좌석을 한참동안 번갈아가며 살펴보는데 2열 뒤쪽에서 ‘오메데또우~’ 해주시던 카에데 남녀 오시분의 액션도 절대 잊을 수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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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광고판에서 또다른 카에데를 만나 반가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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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th 재킷에서 만난 마지막 카에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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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의 오시이지만 노기자카라는 그룹, 멤버 모두 언제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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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th 언더라이브이자 카에데 졸업 세리머니가 있던 날, 빨간 사이리움으로 꽉 채워진 피아아리나 모습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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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보내고 뒤늦게서야 마지막 사진과 메시지를 확인하는데 이친구 정말 글 감성있게 잘 쓴단말예요...... 민망하지만 눈가가 촉촉해지는......?

이렇게 오시가 졸업해버리는 바람에 다음주에 있는 버스라 양일 티켓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의욕이 안생기는게 솔직한 심정인 것 같고.......ㅜㅜ 다음 오시는 카에데와 친구가 된 마츠오 미유로 생각하고 있지만, 마음이 붕 떠버린 느낌이라 정답을 찾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요.

아무쪼록 카에데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약 8년반동안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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