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콘 이후 언더라는 계속 갔었지만 요다졸콘은 안갔으니 이번 버스라가 저한테는 간만의 굵직한 행사였습니다. 오시 졸업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행사이기도 했는데 역시나 공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던;;

74e48003c485698523ed85e7409c706d023b926f066f097c9df810c1ac890f6791de747b623ad2b6f0f06a5a220910b65a29f1da5e

비가 오락가락해서 이동하기 무척 별로였는데, 그래도 버스라 직전에 비가 그쳐줘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09998204c3821e8423eb8fec459c701edfe399931a72b601c4a61257bc726cfb453172ed153b0e8b24303e6d96ca26b500a53be3a2

노기자카 트레인 발견! 

토비타큐 가는 열차에서 승무원이 ’노기자카 버스라 참가하는 분들 이번 토비타큐 역에 내리세요~‘ 라고 콕 집어 방송하더니, 버스라 끝나고 니시쵸후역에 와서는 역직원이 ’버스라에서의 즐거웠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귀가하세요~‘ 라며 방송을..... 별거 아닌데도 이런 소소한 센스 덕분에 인류애 만땅 충전하고 갑니다ㅎ

0f9bf470b38a608523ee80e34f9c706e2b4a0eda2f4d471b412aece5dce4d5aff64bf9b2639d339f6fd1162595ce896771a16f3ffd

7eeaf570c3821c8223e68397379c706975fff1972ba6405fad8e8834f0894c067f685e64df854ab8e3cb93332c05b6069d785df423

7be48672c787608523eff5e7429c70645ad1935d5d99dd495d7eb10933d6ef1961cc43d8a5e175fa314b0d113c05f8d3356b1d8391

처음에는 음료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짤리는 바람에 다른집으로 환승했더니 미쿠 코스터 당첨!

7be4f507b6f31cf223e9f4e3429c706a40037082f3b0916447d48db1959f5176a5ddac39925eae6133e93651f7413974f45333ad9b

7ae48502b0f16c80239d8194409c706e32012e74ccee5d6b70116d48cb1dc8ce37c9dfd9aac4fe31759f375eaa72b0a9c1548f1241

쇼니치는 2차선행 센슈락은 1차선행으로 당선되었는데 각각 스탠드 상층과 하층 당첨, 오시도 없는데 아리나가 뭔 의미가 있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대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던.......

0fe98275bcf06985239af7e7409c706880fc3168a818b282ff2fb7e2ce926847a1e538a62f477fb605d779fe257985699f8bbd62ad

??????????????

좌석 뒤에 이거 보면서도 아무생각 없었다가 메인무대때 테레사, 앵콜때 나기와 사츠키 올라와서 눈 앞에 서있는 상황을 보고 그때서야 존재를 알아 차렸습니다. 

테레사는 능숙하게 자신의 오시를 발견하더니 다양하게 액션을 취해줬고, 나기는 통통하니 뭐니 이야기를 많이 봤던 것 같은데 정면에서 바라본 입장에서 전혀 그렇게 안보였어요! 사츠키는 빨간 사이리움을 들고 손을 흔들던 저한테도 손을 흔들면서 화답해주던 양갈래 포니테일이 귀여웠던 친구였던ㅎㅎ

0cebf207b0851bf2239bf5e4309c706ba7a3dcdd9c55f22956daf124e114ee233ace375b3c817c14ac5bb922eb13dfbe9d9851342e

세토리는 센슈락 끝나면 공식에서 올려줄테니 보고 애플뮤직에 추가하기로 하고, 쇼니치 세토리는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곡이 나왔는데다가 삼방메 라이브로 보고 싶었던 소원을 성취했기 때문에 세토리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ㅋㅋ;;

삼방메는 미즈키 졸콘 다 떨어져서 중계로, 요다 졸콘 중계로 보면서 더 늦기전에 라이브로 직관하고 싶은 간절함이 언젠가부터 있었는데 뭔가 통한 기분이 들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한편으론 3기 멤버들도 점점 끝을 향해가는 것 같아 아쉽고 덴도 차라리 버스라때까지 있어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개인적으로는 만감이 교차하는 곡이예요^^

0b9ff57ec4f16b8523eaf5ed439c7019c6b9cca2f24eea6450536d380c00ea699dcf7a1f3b684475eec571d794612b4012d05be507

7ee4f676b0f760f1239df3e7349c701b5232044e60606e5e351dd92d011307b406757dddd39e1a187c1c8c9d091a55cda1975d3581

6기 멤버중에서 빨간 사이리움을 받은 멤버가 있었다면 본의아니게 새 오시가 되었을지도요, 회장 둘러보니 간간히 빨빨조합의 사이리움이 눈에 띄여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버스라 쇼니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고 센슈락때 다시 뵙겠습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