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년 버스라 이들동안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버스라 끝난지 하루도 안지났는데 바로 나츠콘이 따라오다뇨.... 휴가내는데 딱히 제약없는 공조직 사축이라 걱정은 없지만 티켓 당선이 먼저라는게 큰 문제예요;
첫날에는 우산들고 이동하는 인원들이 많아서인지 정체가 심했고 개장시간 넘어서 입장하는 인원도 많았던터라 아예 운영에서 일찍 입장하라고 공지도 올렸던데, 그래서인지 어제보다는 대체적으로 원활하게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코스터를 사면 음료가 따라와요!
그래서 오늘의 코스터는 카에데의 도모다치 마츠오상 당첨.
좌석은 쇼니치때 상층, 센슈락때 하층인거 빼고는 바로 옆 블록이라 시야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토롯코만 보기에는 어제보다 나은 위치였지만 테레사와 나기, 사츠키를 눈 앞에서 볼 수 있었던 어제가 차라리 더 나았을지도;
세토리가 쇼니치랑 다르다고 선언한 우메의 멘트답게 기수별 대표곡 제외하고는 쇼니치때랑 다르게 구성해서 또다른 재미가 느껴지던 시간이었습니다.
4~5기 기수별 대표곡이 같았던터라 3기 차례때 삼방메 한번 더 들을 수 있겠다~ 싶었더니 정확히 삼방메 당첨, 이틀연속 삼방메 직관했기 때문에 세토리에 대한 불만은 1도 없습니다!ㅋㅋ
한편으로 우메의 워딩이나 액션이 점점 졸업을 암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다 졸콘때는 크게 와닿은 느낌이 없었는데 우메까지 가버린다면 음......
그리고 네이블오렌지때 전 멤버들이 키 순서대로 서서 춤추는 모습은 라이브때만 볼 수 있으니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장면이에요!
토롯코 돌때마다 느꼈던 리액션의 MVP는 개인적으로 아야티와 6기 히나노를 꼽고 싶습니다. 아야티는 언더라때부터 느꼈던거지만 레스나 액션에 진심인듯 싶고, 6기 히나노는 눈웃음이 강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미유 옆에 서있던 아야의 모습을 보니 키 차이 때문인지 엄마와 딸을 보는듯해서 귀여웠고, 6기 우루미는 자꾸 한길쌤이 떠올라서 큰일이네요ㅋㅋㅋㅋㅋㅋ
6기 인기도는 주변에 계셨던 분들의 호응도로 봤을땐 야다 모에와 세토구치 미츠키, 그리고 아타고 코코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토롯코 돌때 작은 체구이면서도 무언가 능숙하게 액션을 취하던 나가시마 리오까지?
사이리움 기본 셋팅이 빨강으로 되어있는 사람..... 비록 현장에는 없던 오시였지만 오늘은 노기우타때 제외하고 꼿꼿하게 사이리움 색을 바꾸지 않았어요(단호)
케이오 신주쿠역에서 빠져나오던 절반 이상이 버스라에 참가했던 인원이라는 사실, 개찰을 빠져나오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누가봐도 버스라 다녀온 아우라가 뿜뿜~
회장갈때 탔던 열차에서 ‘버스라 참가하는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라고 방송하던 승무원, 버스라 끝나고 신주쿠로 가는 열차에서는 ‘버스라 참가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방송하던 승무원의 소소한 멘트도 잊을 수 없을거에요.
쇼니치때는 비가 와서 살짝 걱정했지만 그래도 공연 전부터 비가 접어드는 바람에 버스라 이틀 모두 오롯이 무대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론 오시 없는 현장에서 이틀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도 했고 티켓 트레이드로 양도할까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느낀 열정을 통해 다시 현생으로 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되는 것 같아요.
다음 굵직한 이벤트는 아마 나츠콘이겠죠!? 이틀간의 버스라 고생 많으셨고 다음 나츠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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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용
감사합니다!^^ - dc App
아 진짜 우메 가는건 안되는데 .... - dc App
사츠키가 캡틴 역할을 하기에는 아직까지 힘이 약하지 않나 싶은 느낌이 계속 들었고, 우메는 계속해서 직간접적으로 졸업을 암시하고 있으니 그저 불안불안한 느낌이에요ㅠㅠ - dc App
후기추!! 고생하셨어여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버스라 수고하셨어요^^! - dc App
후기추
어쩌다보니 아다리가 안 맞아서 스티커 나눔 못했네요 나중에 시간 되시면 드릴게요 - dc App
아유 아니에요! 저도 리카 포토카드 깜빡하고 회장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드릴게 없던 상황이었는데, 잘 보관하고 있다가 노기박스 덴 포토카드랑 같이 드릴게요^^ 버스라 고생 많으셨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