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의 탄생배경에는 AKB가 대박을 치고 소니뮤직이 배아파서
오타쿠를 빼앗아 올 목적으로 만든 그룹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AKB의 약간의 천박함과 반대되게 기품있고 청순한 컨셉을 잡았고(초창기에는 아니었지만), 이코마를 내세워서 졷망하는 듯 싶었으나
'둘기' 라는 미친 외모와 오타쿠 조련술을 가진 아이가 성장하면서 마이얀 쿠동이 등 '순수 외모' 빨로 히트곡 하나 없이 일본 최고의 인기 걸그룹이 되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까지도 일본을 대표하는 걸그룹이다.
그러나, 노기자카한테는 정말로 미안한 일이지만 케이팝의 성공때문에 곤란한 위치에 처해졌다. (이때부터 노기자카는 혐한을 해도 무죄다)
수많은 아이돌과 사무소가 '세카이'를 외치면서 제이팝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목표를 삼고 있고 심지어 쟈니스의 1황인 스노우맨 조차도 한국방송에 출연했는데
이건 사실 엄청난 사건이다. 얘네가 일본에서 얼마나 화력이 강한 1군인지 한국인들은 상상도 못할것인데, 그런 아이돌 그룹이 엠카같은 누추한 곳에 나온것이다.
나는 이 배경에는 '책임감'이 작용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비티에스가 미국에서 성공했을때 아라시가 따라갔었던 처럼, 뭐라도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그렇다면 노기자카는 어떠한가 그 그룹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걸그룹' 이다.
'세카이' 목표는 사쿠라자카한테 맡겨버리고 본인들은 못본척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
물론 이해는 한다. 노기자카는 ' 1기생 + 악수회 ' 로 최고가 된 걸그룹인데 지금은 둘 다 없다. 오히려 화제성은 틱톡돌 보다도 밀리는 상황이다.
당연하다. 애초에 컨셉과 음악이 대중에게 크게 사랑받을만한 스타일이 아닌것은 과거에도 현재도 변하지 않았다.
솔직히 답이 없다.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진 그룹이다.
XG나 HANA는 제이팝이라고 볼수가 없다. 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외국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대체 누가 그 '책임'을 지게 해야 하나? 사쿠라자카? 틱톡돌? 아니면 AKB? 아니면 새로운 걸그룹?
세상은 변해가고 있고 눈치는 보이는데 노기자카는 여전히 '태연한 척'을 하고 있다. 늦어도 5년 안에 노기자카는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히트곡 없는 1등이라는게 정말 치명적이긴 해 분석추
결국 샄이 패권을 빼앗는 형태가 될 듯
패권을 빼앗다(인스타, 관중동원, 총매출 노기의 절반이며)
노기의 장점은 외모인데 직캠같은겨 풀어줬으면
킅통 이미지 댓글 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