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올해 노기 마쿠하리 리얼미는 다 오게되네
이제는 조금은 익숙한 천장
집에서 출발도 좀 늦게 했고 화장실좀 들르고 하다보니 2부 좀 늦게 들어가서 좀 쫄림
2부가 아루탄산이었는데
대강 눈대중으로 아루 갔다가 탄산 가면 접수마감 전에 어찌 되겠다 싶어서 아루 먼저 줄 섬
들어가면서 코코네도 슬쩍 봤는데 얜 실물이 그리 인상적이지가 않네
아루는 검은 옷에 좀 어른스러워보이는 스타일이었어
전부 한장충이라 그냥 한마디 하고 대답 들으면 끝인 수준이었는데
투어 수고했다 진구 막날에 아루노가 엄청 가까이까지 와줘서 엄청 기뻤다 하니까
자기도 기뻤다고 하는데
뭐가 기뻤다는건지 모르겠는 매크로 답변이지만 아무튼 아루루는 귀여움
아루루는 판때기 밖까지 마중나와줘서 기분 조음
그리고 사꾸딴산 줄 서면서 사츠키랑 로하도 좀 구경했는데
사츠키가 참 이뿌네
그리고 로하 생각보다 봐줄만한데… 흉부를 강조한 의상으로 시선분산 머리 좋은듯
어떤놈 로하랑 가위바위보 하던데 그 돈 쓰고 가위바위보라니 돈 많나봐
하얀색 폭신해보이는 옷을 입은 탄산한텐
서두로 투어 수고해써 박고
시즈오카에서 키미니 디또 눈앞에서 봐서 넘머 좋았다 하니까
에에 디또? 우레시이~ 하면서 눈웃음 치는데 진짜 심박수 존나 올라감
나갈때도 반쪽 하트도 해주고 그냥 남자 애간장 녹이는 스킬은 사쿠딴산임
순수사쿠딴산 지켜줄게 그러니까 진집좀 내자
한 한시간쯤 텀 있기에 타코벨에서 멕시코인 빙의해서 식사 좀 해주고
3부는 여유롭게 들어감
이어서 올해 3회 컴플하는 나기는
마찬가지로 투어 너무 조앗다 진구 완전 감동했다 하고 드론 얘기 하다 끊겨서 안타까워하니까
나기도 같이 안타까운 표정 지어줬어
언제나 그렇지만 그 어른스러운 느낌과 스타일 좋아
옆레인이 미쿠랑 오카히나였는데 미쿠는 블랙 오프숄더에 오카히나는 유카타라 간 오타들 부럽드라
지나가며 찍은 미쿠 판넬
너도 찍으라고 그냥
이번엔 못간 아야메
다음엔 우리 꼭 보자
그리고 된장 한통 집어들고 미츠키한테 ㄱㄱ
옆으로 보이는 유우나는 말랑말랑하니 커여웠고
스카딸 이새끼 저번에 야다 보러갈때도 옆레인이었는데 또 보이네
너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거야
미츠키는 약간 하프트윈 비스무리한 스타일에 상의 체커였던가
하지메마시떼 박고 요즘 컵스타 드라마 너무 커엽다
항상 미소지으면서 본다고 미소 제스쳐 하니까
따라서 볼쪽에 손가락 가져가면서 웃어주는데
진짜 존나 커여워
늘 신청할때나 당선 결과 보면서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면서도
정작 와서 애들 가까이서 보고 한마디라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나면 와볼만 하다고 생각되는게 덕질의 신기한 부분이야
꼴에 이짓도 익숙해진다고
맨처음 나기 갔을땐 긴장돼서 버버벅했는데 이젠 하고싶은말 할만하네
세줄 요약
1. 사쿠탄산
2. 절대
3. 발매해
에혀 - dc App
발매하라고
ㄹㅇㅋㅋ
블랙 오프숄더 ㅅㅂ...
야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