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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졸업시키고 1년이 가까워지게 한번도 못만나서 어딘가 허전한체 무기력하게 보내던 참에 들려온 단물같은 소식
졸업하고 처음으로 공식적인 만날수있는 자리가 2주동안 생긴다는것이었음...
비공식적으로는 그전에도 한번 오사카 동물원 이벤트에 서프라이즈로 등장해서 아깝게 놓친 기회가 있었지만 그것도 예상은 했지만서도 못갔던거라 아쉬웠어서 소식을 보고는 이번에야말로 시간과 돈이 용서하는 한에는 몇번이고 만나러가야겠다 결심함
그렇게 있는돈 없는돈 털어내서 영끌로 따낸 총 10공연의 티켓...

공연내용은 원작이된 드라마의 내용 그대로인데
옴니버스 형식으로 짧은 에피소드 4개 정도를 합쳐둔 방식이었음
1. 夕暮れ時の葛藤 (해질녘의 갈등)
2. 代行社会 (대행사회)
3. 匿う男 (숨겨주는 남자)
4. バラエティ葬 (버라이어티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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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에피에서는 요다가 마트에서 계산하는 알바역할
계산줄 에서 옆레인이 빨라서 이동하고싶은데 눈치보여서 쉽게 이동못하고 갈등하고있는 남자가 있고 사실 그 남자가 지명수배범이라서 경찰이 올때까지 알바가 일부러 계산줄을 느리게 진행시켜야 하는..
좀 설명하기 성가신 내용인데 암튼 그런거였음 ㅋㅋ
레지때리는 역할인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요령도 생기고 여유가 생겨서 물건들 휙휙 던지면서 바닥에 떨구기도 하고 바구니 떨어뜨려서 실수하는 장면에선 발로 차기도 하면서 웃긴짓 많이했음 ㅋㅋ

2에피는 큰 분량없음
정장모습으로 초반 3분정도 등장하는데 걍 존나이쁨
근데 요다는 안나와도 스토리가 존나웃겨서 인상에는 크게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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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피
여기서는 요다가 경찰에 쫒기고있는 범죄자고 모르는 남자집에 숨겨달라고 쳐들어가면서 진행되는 스토리인데
진짜 이때 코디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이쁨 ㄹㅇ;
남친역할로 나오는놈이랑 앵기고 야랄떠는거는 좀 봐주기 힘들었다
말투도 계속 앙칼지게 애교부리는 캐릭이라 걍 변태새끼마냥 희죽희죽 거리면서 보게됨
근데 진짜 단발 너무이쁘지않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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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피
이게 사실상 메인이라고 해도될정도로 젤웃겼음 ㅋㅋ
뭐 아버지 장례식을 버라이어티쇼처럼 해보자 하는 내용인데
이 에피소드에서는 특히 회차 거듭할수록 애드립이 추가되고 추가되고 온갖별짓을 다해서 초회차때보다 막공에서는 공연시간 전체가 5분정도는 늘어났을거임 ㅋㅋㅋ
혹시 영상화 되면 요다 관심없어도 이거만큼은 봐주면 좋겠음

2주동안 최애를 매일같이 만날수있던 꿈같은 시간이 벌써 끝나버린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워서 여운이 좀처럼 사라지질 않는다
팬이벤트 빨리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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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으로 시작된 2025년이 최고로 끝나네

내년에는 좀더 자주 만나고싶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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