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지와 몽매로 공연장입구만 찍고오고
여행서 오자마자 집에서 호적 파일뻔해서
급하게 ㅈ소 취업
몸 ㅈㄴ망가지고 향수병 쎄게와서 멘탈 터지고
도저히 못 버티겠다싶어서 4개월 하고 퇴사
그 뒤로 쉬면서 우체국서 단기 알바하고 지내다가
방송 보다가 사사키미령님이 전국투어 가보지않겠냐고
계속 권하시길래 날짜보니 딱 그때 누나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갈때라 비길래 어디 갈까?하다가
미령님이 본인이 다 해주신다고 그 말 듣고
바로 히로시마 비행기표 예매함.
그렇게 좀 지내다가 센세가 비행기 더 싸게 예매했다는거 보고 항공사에 비행기 취소 그런거 물어보려다가
위약금도 있고 그런다길래 그대로 하려는거
항공사 직원 찐빠로 강제로 취소당함
살다가 이런거 겪어보는거 처음이라서 일하다가
멘탈 터지고 온갖 걱정 다 들던 와중 항공사서 싼 거 잡아주기로 하고 왕복 9만원대로 비행기 잡음
이제 표만 잡으면 되는데 이때 그 지랄 겪었는데
준비 안해놓은 업보 쎄게 맞아서 표 1,2차 떨어짐
히로시마가 거의 몇 안되는 주말 플러스 캐퍼에
서프 뜨나?해서 사람 몰리는걸 예상 못했던거
이때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는짓 하다가
일반도 떨어지면 이번엔 번호 사서 트레 노리자하던차에 센세 도움 받아서 나는 일요일
센세가 토요일 표 잡아줌
이제 전투만 갈 날 기다리던중
갑자기 부국제에 사이토 쿄코 내한 한다는 소식이 보이는거
갈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한국 오히사마들 다 안간다는것 같아서 표나 잡았다가 양도해주자 했는데
맨앞 가운데열 자리 잡음
거기다가 갑자기 사람들 간다고해서 근 5ㅡ6년?만에
부산 감
일단 야외서 오픈토크도 한다고 하길래 갔더니
깐느박의 어쩔수없다 팀 토크하길래 맨 앞서 봐주고
사람들 쫙 빠지니 바로 맨 앞까지 가서 앉아서 대기
사이토 쿄코 실물은 처음 보는데 ㅈㄴ이쁘더라
이젠 배우티 나서 놀람
근데 같이 본 오히사마들은 단발이라 늙어보인다 이리 말하던...
그렇게 야외토크 듣고 영화 대기타다가 영화감상
영화는 일본서 1월23일 개봉하는데 아이돌팬이면
혈압오를 내용 많음.
여기 트윈친구가 연기 ㅈㄴ잘하고 귀엽더라
영화는 영어 한국 자막 같이 나오는데 위치가 영어자막이라 ㅈㄴ목 고생하면서 감상
끝나고 나서 감독님이랑 쿄코 재입장
질문들 주고받던중 해설사 하는분이 히나타자카46
못 알아먹어서 설명하는거 ㅈㄴ웃겼음
옆에 버디즈 언냐 찍덕분 앉아서 스케치북에
뭐 써놨던데 그분때문에 같이 인지받아서 꿀
수줍게 쿄코쨩!팬입니다 외침

영화 보자마자 오히사마들이랑 헤어지고
버스 ㅈㄴ뛰어서 바로 집 도착
이제 대망의 히로시마 전투만 남음
당일날 기차타고 오송역서 미령님 만나서 공항까지 같이 감
그러다가 센세까지 공항서 만나고 히로시마로 감
여행을 많이 못 가니 ㅈㄴ설레서 좋았던
방도 원래는 내가 길치라 걍 미령씨 머문데서 머물까?
하다가 토요코인으로 한 3일전 싸게 나와서 잡음
방 좋더라.그렇게 짐 두고 미령씨 만나기로 해서 만나러감
타워레코드 판넬 있다고 해서 판넬 가봄
토하가 히로시마 출신이구나 처음 암
키라리가 히로시마고 공연있어서 그렇지 잘 꾸며놨더라
그리고 다 본 뒤 바로 옆 첫 스시로 감
대기만 한시간?걸린것같았음
참치 세트 있길래 시켜봄.맛있었음
원신 콜라보한다길래 먹었는데 블루베리 무스?
존맛
코드는 아는분 드림
이건 게임하다가 당첨되서 접시 받음
누나한테 입막음 비용 겸 선물로 줌
(누나만 일본가는거 알아서 부모님 연락못하게 부탁함)
근데 스시로 한 6ㅡ7개 먹으니 배 차서 못 먹고
나머지는 미령님이 드심
밥 미령님이 사주셔서 감사하게 먹음
스시로 단호박 튀김 니코씨가 극찬한 이유가 있더라
그렇게 같이 밥 먹고 표 받는거 도와주시고
내일 미야지마 같이 관광하고 콘서트장 가기로 하고 헤어짐
나는 따로 극장가서 아쿠아 다큐멘터리 영화보고옴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주먹밥 조식먹고
미야지마 보러감
신사가서 참배하고 오미쿠지 뽑는데 헤매니깐
다른 가족분들이 도와주심.흉 뽑아서 얼른 묶고나옴
점심 먹을라고 해도 현금 딱 센세 드릴거말고 없어서
그 섬에선 이악물고 참고 나와서 항구서 히로시마 라멘 먹음
나는 이게 제일 맛있었던듯.
그러고 이제 공연장 가는데 9월말인데도 더워 죽는줄 암
그리고 공연장 도착
가자마자 이제야 좀 왔구나 실감나면서 심박수 터지는줄 암
굿즈는 랜덤캔뱃지 마리이에 랜덤 마스코트 타마키
얼른 사진들 다 찍고 센세랑 옆꾸니님 기다리다가
신분증 걸릴까 조마조마하면서 들어가는데
다행히 무사히 들어감
공연날이 미쿠니 생일이라 미쿠니 피켓 같은거 주고
좌석 입석
공연시야 생각보다 ㅈㄴ좋아서 놀람
저 툭 튀어나온곳이 진짜 신의 한수였다
콜 모르고 사이리움 실수할까봐 개 쫄았는데
2층이라 그러나 놀줄 아는 성님들 있어서
그 분들 보며 따라함.콜도 규칙 있어서 쉽더라
공연은 처음부터 노워로 시작해서 달리다가
멤버 유닛셔플 하고 이제 구이구이부터 정줄 놓음
가네무라씨 드럼 히나빙고 파이널 코로나 이후로
처음인가?ㅈㄴ잘 컸구나 개 흐뭇해하면서 봄
사실 전투 간 것도 옆서 미령씨 권한것도 있지만
가네무라씨 보러고 간 것도 커서 계속 가네무라씨만 보다가 1일차엔 구이구이서 히나노 하루요 미쿠씨 레스 살짝인데 이땐 좀 긴가민가 했음
속으로 삼보는 이걸 못 받았다고?말이 되나?ㅈㄴ함
그리고 마모노 이건 걍 보법이 다름 함성이 다르더라
그리고 아이콧치 콜 어려워서 포기하고 나는 멤버만 본다하고 멤버만 봄
카호 개 귀엽더라
본콘 끝나고 앵콜 나오는데 어어 저거 그건데 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도레미였음
바로 육성으로 시발 이거지!외치면서 응디 ㅈㄴ흔듬
이제 여한없구나 했는데 다음날 그게 올 줄 몰랐지
익블로 여운 ㅈㄴ잠기면서 오미오쿠리 기다리다가
1빠로 열 나갔는데 사람들 다 왼쪽 가길래 왼쪽이구나
하고 가니 숙이 니코 니이나(이때 미즈키로 착각)
바로 들어가자마자 칸코쿠진 때려박고 가니
니코씨가 니부 졸콘티 입은거 봤는지 니파 해줌
나머지 둘은 그냥 얼탔나 모르겠고 그렇게 지나감

사씨 아죠씨가 거의 오히사마 대부시네
대충 지내시려던거 같은데 까보면 결국 알차게 보내셨네
잘돌아다녔네
레스도받았네
알찬 후기추
오프 맛들리면 지옥시작인데
결산이라 쓰고 히갤주 찬양문이라 읽기
아니 겁나 우당탕탕으로 결정되는게 웃기네ㅋㅋ
한 3개월 단기 알바하다 별정있다고 해서 그것도 알아보는
필요한 거 있으면 제가 예전에 쓴 글 아무데나 댓글 달아서 소환 ㄱㄱ 도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