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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콘1일차 다 보고 한국 오히사마들끼리 뒤풀이 하러감
역대 최악의 식당이었음
서비스 구리고 맛도 별로
오자마자 좌석 좁은데 주고 음식도 늦게 나와서 그랬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조식먹고
일본을 많이 못가니 오면 영화랑 가라오케는 무조건 가자 마인드라 혼자 라운드원 갔다옴
ㅈㄴ재밌게 놀았던...
그리고 2일차 콘 시간되서 근처 맥날서 먹었는데
음식 짜서 순간 뭐지 ㅈㄴ얼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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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비가 많이 와서 우산 써도 비 다 뚫고 들어오고
난리도 아니었던
지금 생각하면 이것도 뒤에 올 감기 영향 있긴한것같음
그렇게 모여서 공연장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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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시야는 이럼
1일차 한단계 아래
이번에는 옆에 기시다 닮은 아저씨랑 스케치북 든 성님
앞에는 커풀들 있었던
그래도 어제 콜 좀 쳐보고 그랬다고 이번에는 좀 안 절음
또 뒤에 어이어이 아저씨들 있어서 하잇세노 넣어주니깐 편하더라 미친놈처럼 거의 모든곡에 콜 다 넣음
이번에도 역시 지옥의 구이구이 나오고 스키코토 나오는데
어제 가네무라씨 본 거 만족하자 하고
가네무라씨 타올 색 바꿔서 끼고 있으니
이번에는 백퍼 확실하게 가네무라씨가 나 가리키면서
레스해줌.이때 도파민 풀로 터짐
나중에 메세지서 그때 레스한 사람들 다 봤다고 그런식으로 해줬던데 이건 맞겠지 ㅇㅇ
또 아이콧치선 이번에 요코왔나?얘 레스 장난아니더라
막 쌍권총 날려주고 하트하고 옆에 스케치북 아재때문에 같이 받았습니다 굿...
마나미도 2일차때 레스 받고
좌석 위치가 이쁜 애들 많이 오는곳이라 눈 매우 호강
이번에는 중간에 화장실 안 가고 끝까지 다 봄
앵콜은 이번에는 가네무라씨 센터인 텟카하겠지 하고
빠른 비트 나오길래 ㅅㅂ이거지 했는데
그게 아닌거임
그러다가 어 어 어 하루요 센터 오렌지사이리움
원초이스다!하고 눈물 바로 쏟아내며 오열하며 들음
나는 이걸로 솔직히 덕질 인생 만족했다
그렇게 오미오쿠리 기다리다가 어제처럼 1빠로 나가고
이번에도 역시 왼쪽으로 나가길래 왼쪽으로 나감
2일차 오미오쿠리는 유우 니이나 사키였음
이번에도 무적의 칸코쿠진 박고 가는데 사키씨가
그 라인 바로 앞까지 나와서 눈 마주치면서
아리가또 해주는데 그 전까지 진짜 1도 관심없던 애가
저렇게 해주니 미치는줄 사키씨 바로 음해안하기로함
그렇게 행복에 겨워 사람들 기다리다가 2일차 뒤풀이 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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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식당은 진짜 ㅈㄴ맛있었음
내가 여기서 인증샷 찍고싶다고 해서 찍었는데
그건 나만의 추억으로 남겨두겠음
그렇게 서로 썰들 풀고 음식 먹으면서
센세는 헤어지고 나머지분들은 내일 공항서 보기로 하고 헤어짐

그리고 마지막 날
평소 동물원 좋아하는데 히로시마에 아프리카 코끼리 있다는거 알고 이건 무조건 봐야된다하고
아침부터 일어나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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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스도
존맛이라 절대 못 잊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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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진짜 ㅈㄴ크더라
지미대전 생각났는데 코끼리가 개 바를듯
그렇게 다 보고 공항가서 미령씨랑 다른분들 뵙고
한국 와서 미령씨가 청주 터미널까지 데려주고
나는 서울 가서 야구보씨 굿즈 전해주고
다음날 홍대서 전시회 보고 내려감
근데 독감 옮긴건지 한국 오자마자 ㅈㄴ아픈상태라서
야구보씨 주긴줬는데 기억은 없는
진심 이번 감기가 코로나보다 더 아파서 혼자 죽다살아남
그렇게 6년만에 첫 콘서트 경험하고 온 다음주
추석에 할머니집 내려갔다 올라오는길
차안에서 이 노래 듣는데

갑자기 미친듯이 가네무라씨 보고싶어서 눈물나는거임
아 이건 미그리 가야겠다 하고 맘 먹다가
요요기 서프서 싱글 떠 안심하고
미그리 이렇게 되어서 내년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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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후회없이 하는데까진 해볼까 하네요.
그리고 사사키미령님 센세 정말 올한해 덕분에 즐거웠습니다.평생 은혜 안 잊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