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이사를 왔는데 같은건물에 미용실이 두개가 있더라고
한군데는 예약있어서 안된다고 하길래 반대편을 갔는데
미용사가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어디 전화를 걸더니
일본어로 뭐라뭐라 하더라고..
요야쿠가 어쩌고..도시마스까? 어쩌고
아마 예약은 안하고 왔는데 어쩔까요? 이런뜻이었겠지??
오잉???
그리고 전화끊고 한국말로 이쪽으로 오세요…^^
하는데 역시 한국말이 어눌해 ㅋㅋ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그동안 공부한 일본어 원없이 해봄..
컷트하는데 1시간이 걸려..
초짜는 아닌것같은데 이걸 꼼꼼하다고 해야하나..
바리깡도 안쓰고 가위로만 한올한올 자르는 느낌.
자르고 머리감고 드라이하는데 진짜 딱 1시간 걸렸어
난 좋았는데 성격급한사람은 못앉아있을듯..??
하지만 난 신세계 ㅋㅋㅋ
予約は一つもありません ビルの小さなヘアサロン
머여 한국인데 일본인이 미용사임?
어디야? 가게정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