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년째 살고있는데
막상 일본거주자들은 원어민, 준원어민
언급도 안하고 자기 일 하면서 사는데
일본 살아본 적 없는 사람들이 그거 집착하더군요
일어갤 10년 상주하면서 뭔 놈의
인토네이션~~ 원어민!! 준원어민!!!
여행가서 편의점 갔는데 일본인이
자기를 일본인으로 알더라!!!!
이러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언어라는게 의사소통하려고 배우는건데
이 분들은 일본인 그 자체가 되기 위해서
일어를 배우는거 같더라구요
자신이 한국인이라는게 컴플렉스인 분들이 있고
동경해마다하지 않는 이상향 일본의 원주민
일본인이 되고싶어서 환장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막 원어민 준원어민 따지는데 웃긴게
애초에 일본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 일본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모르고
그냥 자기 수준에서 잘해보이면 원어민, 준원어민
딱지를 붙이고 드래곤볼 전투력마냥 평가합니다
이런 분들이 말하는 원어민, 준원어민이라는게
그냥 애니 보는데 자막이 필요없음!!!!
라노벨 만화를 술술 읽어넘김!!!!
일본인들이랑 대화가 통함!!! 이런거에요
전 실제로 일본에서 외국인임에도 원어민인
사람들 봐왔는데 이분들 초중고대학 일본에서
나오고 일본인 귀화까지 해서 그냥 일본인이
된 케이스들이었는데 그래봤자 일본인들이
초반에만 일본인인 줄 알지, 호구조사해서
순혈 일본인 아닌거 눈치채면 바로 일본인
취급 안하고 외노 튀기하며 모욕하더군요
원어민, 준원어민에 의미를 부여하는건
급식충들뿐입니다 그게 그들 세상의 전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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