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에서 1급까지
그리고 1급에서 고득점까지
전화 일본어로 발음 익힐 때까지는
계속해서 성장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지난 2년 동안은 저 활동을 계속해와도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 느낌이예요...
귀도 뚫렸고, 드라마나 소설 같은 긴 대화나
문장도 읽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처음부터 어렵다고 생각이 들던
동사의 변형이 발목잡아서
끝끝내 작문이 안되네요...
수동, 과거가 읽거나 들을 때는 문제가 없는데
즉답으로 제가 말할 상황이 오면 뇌정지가
와서 그냥 현재형, 기본형으로 말하게 됩니다.
이거 기초부터 다시 해야하는걸까요...
첨엔 일본인분과 회화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발음만 나아지고(이것도 나아졌다기 보다는
일본어 선생님의 말투로 바뀐 게 맞겠네요) 작문 실력은 그대로인 거 같습니다.
한자 아무리 깜지 쓰고 소설책 계속 읽어도
이게 뭐 올라가는 느낌이 없으니까
이제 슬슬 지치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할지 의견을 구해봅니다. ㅠㅠ
다 똑같습니다 원래 n1 만점까지 학습속도가 빠르고 그 이후로는 정체돼요. 결국 n년 이상 계속 일본어에 접하는 환경을 늘리는 거 말고는 답 없음
정체되는 게 정상이었군요... 감사합니다. 하던대로 계속해나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