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잖아는 지않아의 축약이고
일본어의 じゃ는 だ가 구개음화된거임
じゃ를 だ로 발음하는 오도리(도쿄)
복수다!를 복수쟈!로 발음하는 다나카(히로시마)
따라서 서울말의 ~야와 간사이벤의 ~や도 다른데
간사이벤의 ~や는 じゃ를 다시 ~や로 바꾼거고
서울말의 ~야는 ~라에서 바뀐거임
ex) A: 아니야 B:맞다고? A:아니'라'고
아니라더니
아니라니까
아니라고
아니라서
아니라도
아니라면
...
이 '라'는 명사뒤에붙는 be동사임 동사뒤에는 '다'
ex) 뭐'라'고? / 한'다'고?
뭐(명사)뒤에는 라를 붙이고 한(동사)뒤에는 다를 붙임
경상도, 제주도에서는 ~하는거라, ~아닌거라 등 야를 안쓰고 라를 씀
유럽에서도 얀센(Janssen)이라든지 세비야(Sevilla) 있기때문에 라->야 와 쟈->야를 혼동하지말자
じゃん은 じゃない 아님?
그건 기본으로 깔고 그 じゃ가 어디서 오는건지를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