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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로스쿨, 오탈자보다 더 큰 문제는 ‘리트낭인’
[폴리뉴스 김동영 기자] 최근 들어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5번 낙방한 ‘오탈자’ 구제 방안에 대한 이슈가 화제지만 정작 그보다 중요한 리트(LEET, 법학적성시험)낭인은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지난 4월 경찰청이 ‘오탈자’들을 경사로 특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내부 반발 등으로 무산됐다.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모인 한국법조인협회는 지난 4~6월 ‘변호사시험 오탈자 문제 해결 방안 공모전’을 개최했다.대한변호사협회도 ‘오탈자’ 구제에 신경쓰고 있다.김영훈 변협 회장은 지난 6월 이주호 교육부장관을 만나 오탈자 구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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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