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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로 법학부, 예비시험 아니면 로스쿨 법학평가라도...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수업을 듣고 학점을 잘 받는 것 이상의 노력을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 사법시험 시대와 크게 달라진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사법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학교수업과 무관하게 주요과목의 수준을 항상 높게 유지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학교시험이 없는 기간에도 주요 전공과목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였고, 그것이 법학전공자에게 당연히 요구되는 덕목이었는데, 이제는 학교의 중간, 기말고사 시즌에만 공부해서 학점을 받고 나면 나머지 시간은 적성시험 공부에 투자해야 하는 이상한 전공이 되어 있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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