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동업자에게 돈을 9억쯤 떼였어요
오랜친구기도하고 벌어서갚게하려고 그리고
계속 일하게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와이프가 돈문제에 조증인지
아니연 조현병스펙트럼에 편집적성격이라 한번 전화해서
못받으면 계속 전화하고...

문제는 동업이지만 빌린돈이 9억이고
저희가 그냥 이러저러 5억좀 넘게 포기하고
3~4억 만 갚으라 했습니다
(이건 대출로 빌려준거라..감당이 안되어...남편이 저 모르게
해줬는데 이러저러 살다보면 누구나 풍파가있고
그외엔 너무 좋은 아빠고 남편이라서...)

그런데 동업으로 여전히 인지한 그녀는 돈빌린건
생각도않고 사업장 이익금에 대한 권리주장에
머리가 나쁜건지 일부러 그러는지
견강부회가 극에 달하고 여러 협박을 하고
저는 제일 한다고 일터지기 전엔 몰랐죠

그런데 그여자가 알고보니 동문들 사이에서 와이프
3대 미친x이라더군요

문제는 1년전부터 그여자가 억지를 부리고
명령조로 얘기하는걸 들으면 분노가 오르다
공황발작이 오고 자살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어제도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갔었고
자살위험군으로 나왔는지 관리해주시는 연락이 오더군요

전에는 그 남편친구는 그래도 순둥순둥해서
문제해결을 남편ㅡ저ㅡ그사람과 해갔는데요
그남자가 부부싸움중 식칼을 들고
와이프를 겁을 줬나보더라구요
와이프가 112에신고했고
경찰관에게 솔직하게 조서써줬더니
검찰조사 받으러간다더군요

제가 멘탈이 그와이프 생각만하면
죽고싶단생각이 자꾸드는데요
이거저거 말도 안되는 협박을 하거든요
그동안 저런부류의 사람을 보지못하고 산게
복이라면 복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이러다가 큰일 나겠다는 판단이 드는데요

채무자의  정서적괴롭힘도 접근금지의 사유가될수있을까요?
1년간 정신과 다녔는데 진단서를 해줄지는 모르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긴글 송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