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려운 법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긴글 죄송하지만 한번만 읽고 피드백을 주실 수 있을까요 

10년간 알바를 하다 일이 잘 풀려 어찌저찌 사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힘든걸 알기에 저도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손님께 팁 받으면 x2해서 따로 더 줍니다 
1년을 넘기면 퇴직금은 물론 해외여행도 보내줍니다 (일본 동남아 택 1) 
당연 사대 주휴는 물론 적용 되구요 (4대보험은 원하면 들어주고 그게 싫으면 3.3 때서 줍니다) 
알바하다 취업하면 그자리에서 100만원 줍니다 2명정도 있었네요 지금까지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본론 말하겠습니다 선생님들 

2년간 일한 직원이 있습니다 
결근없이 일을 잘하기도 했고 제일 오래한 직원이라 믿고 맡기는 편이였습니다 
제가 출근을 안할때 매니저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쉬는날 심심해서 직원들 간식좀 사다줄겸 매장 상황도 좀 볼겸 겸사겸사 갔는데 단체가 몇팀 있더라구요 
근데 포스에 찍힌 매출이 너무 낮아 이게 뭐지?? 싶어 봤는데 단체들 결제가 안되어있었습니다 저흰 선결제 매장입니다 
매니저한테 저분들 결제 안된거냐 물어보니 약간 얼버무리듯이 말해 뭔가 세해서 cctv를 봤습니다만 현금결제를 포스 안찍고 직원이 따로 챙기더군요..
 결국 횡령이죠 
그래도 2년이상 본 사람이고 정도 들어 차분하게 설명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아니다 결제받았다 했는데 이분들 몇시에 오셨고 현금을 주셨는데 포스기나 돈통에도 돈이 안들어가지 않았냐 cctv봤다 말하니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이번만 실수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순간 화가나서 욕을할까봐 알겠다 일단 일해라 하고 나왔습니다 

이런일이 있으니 어제도 단체가 왔기도하고 혹시 몰라 전날짜 cctv도 확인 해보았는데 역시나 전날도 그랬더군요 
마감하고 직원이랑 얘기를 했습니다 어제도 봤다고 나는 xx씨가 실수를 하거나 그런건 상관없는데 돈문제는 민감한거지 않냐 돈 횡령은 일이 커지는 문제다  
말하니 죄송하다 하고 헤어진 후 그 날 밤 열심히하는거에 비해 월급을 못받는거 같다 그랬다 죄송하다 이번달 까지만 하겠다 문자가 왔네요
이사람 월급 290입니다.. 허허  교통비 식비는 다 제가 해결해주구요 주 4일 근무입니다

여튼 문자내용이 죄송한거보다 약간 당당한식으로 얘기해 너무 괘씸하기도 하고 당연히 해외여행은 못보내주겠고 
퇴직금을 줘야하는데 주기가 싫어지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진행을 하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크게 되실 선생님들께 한번 송구하게나마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