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로스쿨생이라면 예비시험 반대의 근거로 106.101처럼
"니들이 로스쿨도 못가는 주제에 예비시험을 붙을 거 같아?" 라는 따위의 허접하고 혐오스러운 근거를 들이밀기 보다는
예비시험이 생기면 한국 사람들의 인식이 아무래도 예비시험을 기존의 사시처럼 생각할 것이고 그렇다면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사시 출신 변호사의 위상에 밀리게 될 것 같은데
기존의 로스쿨 제도를 신뢰하고 공부하여 변호사가 된 사람이나 로스쿨을 다니고 있는 사람의 입장이 뭐가 되는 것이냐 이렇게 본인들의 입장을 호소하는 형태로
일단 얘기해 볼 것 같음
물론 사시생들은 여기에 대해 또다른 반박을 하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또 재반박하면 되는 것이고...
옆에서 볼때 사시생 vs 로스쿨생의
대화는 요런 식으로 흘러가는게 정상적일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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