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1958' 오늘 종영…이제훈 "최불암에 누 되지 않으려 최선"
먼저 이제훈의 선택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정의와 패기의 열혈 형사 ‘박영한’ 그 자체에 녹아든 열연으로 극 전반을 이끌었다. 이제훈은 “최불암 선생님의 ‘수사반장’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한 사명감으로 더욱 작품에 몰두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벌써 끝이 다가온 게 믿기지 않는다. 시청자로서도 유독 빨리 끝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상순, 경환, 호정을 비롯해 함께해준 많은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 분들 덕분에 즐겁고 따뜻했던 현장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제가 그랬듯이 이 드라마가 여러분께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라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팀 박영한’의 리더 역할을 톡톡히 했던 그는 “수사 1반이 처음 뭉쳤을 때, 그리고 마지막 회에서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좌충우돌’ 형사들에서 더욱 노련하고 한층 성숙하게 권력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시면 여러분도 많은 감정을 느끼실 것”이라며, 극 중 인물들의 ‘성장’과 ‘변화’를 최종회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여름에서 겨울까지 오랜 시간 공들였던 ‘수사반장 1958’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 시절의 용기와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가 여러분께 닿기를 바라며 열심히 촬영했던 만큼 보내주신 응원이 굉장한 힘이 됐다”라며 “박영한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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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아쉽지만 5주 동안 행복했다ㅠㅠ
갤주 넘 잘해줬다 담작도 기대한다
지난 5주간 영한이와 함께여서 좋았어 오늘도 본방사수! - dc App
영한아 고마웠어 - dc App
행복한 한달이었어 갤주
너무너무 고마워 갤주ㅜㅜ
짧디짧은 행복한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