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주노는 비움이 기존에 건설사 인수에 한 번 실패했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목보다는 비움에 팔기로 정한 것 같음.
비움은 이전에 한 번 놓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급할 것. 따라서 심리전 하기에 유리하니까
그래서 퇴근한다면서 입찰장에서 비움 대표 우연을 가장해 마주치고 1조 더 쓰게 함
이 씬에서는 내가 다 8조에 사고싶더라 윤주노 말빨ㄷㄷ
2. 건설 대표가 임원 미팅 때 재건축 이야기 할 때 말린 것 이것도 일부러 한 것으로 보였음. 건설 대표는 매각을 방해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일부러 숨기고 싶어하는 티를 내서 건설 대표가 뒤에서 수작을 부리게 유도함. 비움측이 말한대로 어차피 다 알게 될 정보라 굳이 숨길 필요가 없는데도 일부로 말 막은건 의도가 따로 있다고 보였음. 충렬 아파트 재건축 리스크를 비움이 심각한 것으로 인지해야 디스카운트 딜이 크게 들어올것이기 때문에
3. 비움 대표랑 리스크 금액 핑퐁할 때도 재밌었던게 서로에게 유리한 쪽으로 금액을 조금씩 올림하고 내림함. 중간에 윤주노가 그럼 인수금액이 7조 4천억인거죠? 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리스크 금액 6천억으로 올림함ㅋㅋㅋㅋㅋ 이때 좀 웃었다 민정이가 바로 칼같이 계산해서 정정해 줬지만. (윤주노는 가능하면 6천억이나 더 받을 심산이었을까..민정이가 대놓고 사기꾼이라고 말한게 이해가 된다..)
최종적으로 리스크 금액 5280억에서 5300억으로 반올림됐는데 이 5300억이 비움 대표 입에서 먼저 나왔다는게 웃포임
+그나저나 잊에 이번에도 또 잠못자는 캐인가봐..통화 불발될때 시간이 새벽 3시 53분..맴찢..
그니까.. 잊에 좀 잤으면 좋겠는데ㅠㅠ 맴찢..
1번은 나도 보면서 알았는데 2번 3번은 오올
통화불발 상대는 시간도 그렇고 외국에 있는 와이프?
주노는 다 계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