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버지를 겹처본거 같지않아?


인범이 63년생이라는데 그 시대기준으로 30대 중반까지 결혼도 안한걸 보면 진짜 일만하고 산거같은데 일부러 가족을 안만든거같음

그 시대는 특히 워라밸 따위는 없었을 시기니 자기 어린시절을 생각해서 그냥 일을 선택한게 아닐까

(인범이 아버지도 일만하시다가 일찍 돌아가신 듯..? 그래서 아버지랑 추억도 거의 없다고 했고)

표이사님도 일하느라 가족들이랑도 멀어지고 회사일때문에 상처 받는거 보면서(지가 줬으면서) 마음이 더 불편했던거 같음


인범이 온갖 못된짓을 했지만 표이사님이 몇번이나 받아주는것도 넘나 유사 부자같음ㅠㅠㅋㅋㅋ(사고친 아들 용서해주는 아버지..)


하씨..이번 영화도 또 깊생하게 되는 영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