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가 워낙에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맡아왔고
아거로서 갤주를 웬만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다고? 생각했는데
인범이로도 또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더라

인범이한테 딱히 어떤 깊은 서사가 있지 않은데
(극 흐름과 톤을 위해 쳐낸 것 같기도 함)
갤주 스스로 인범이만의 서사를 많이 쌓아놨겠더라고

인범이의 훤칠한 외모를 뚫고 새 얼굴들이 보이니까 신기하고 신선했음

술 취해서 주절거리는 거 아님
갤주한테 취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