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인물들에게만 해당 되는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지막까지 보고 나니 그 치유 대상에 나도 포함이었네


세상에 나쁜놈은 계속 나오지만 그래도 선이 훨씬 많다는거 

그리고 그 선이 결국은 이긴다는거

그래서 그 착한 다수의 사람들때문에 이 세상 아직 살만하다는거


즌2 마지막화에서도 기억이라는 키워드에 힘줘서 인상적이었는데

즌3도 치유라는 키워드를 잘 보여준거같아서 진짜 만족스러움ㅋㅋ


시즌제 드라마가 세번째 시즌까지 이렇게 중심을 잘잡고 올 수 있는게 정말 어려운데 모택이 이걸 해냄

그래서 갠적으로 이번 시즌이 진짜 작감배합 더 미친거같음

그냥 재밌게 웃고 보는 사이다물이 아니라 이번 시즌 내내 깊생하게 만드는 드라마라 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