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조깅 이후로 고관절 아파서 계속 쉬는 동안 오늘 대회 걱정만 함 ㅋㅋ

그제부터 괜찮아졌길래 오늘 포레스트런 출격

오랜만에 뛰어서 날씨가 더운건지 실력이 퇴보한건지 3k부터 죽을맛이었다.

서강대교 반환점 이후 업힐은 올해도 ㄹㅇ 지옥같았고, 급수를 잘못 했는지 6k에선 갈비뼈 쑤시길래 복압으로 계속 밀면서 버팀.

마지막 업힐은 작년에 미리 학습해둬서 심리적 타격은 없었음.

작년 기록이 55분이었는데, 올해 48분 되어 기쁘다. 키움런에서 쿠로게이에게 하사받은 도핑물약을 복용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대회 때마다 먹을 예정.

대회 끝난 후 사진찍은뒤 부스 몇 개 돌고 버스타고 집갈때까지 낭낭한 기분이었다.

그런데 버스 하차하려고 일어서는 순간. 앗 다시 고관절에 엄청난 고통이 ㅜㅜ
남은 5월은 얌전히 휴식해야겠읍니다..


요약 : 갤 잘 찾아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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