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인지 기억도 안나는 어느날 고딩 동창이랑 서울에서 7만5천원에 산 재생 자전거타고 북한강변을 지날때였다. 웬 레스토랑인지 커피숍인지 하는 건물을 보더니 여기서 꼭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고 하더라. 커피 뭐 얼마나 하겠노 하면서 친구새끼 소원 들어주려고 땀내 풀풀 풍기며 들어가 커피를 시켰다 1잔에 16000원이더라 - dc official App
쉬바 그시절에 6처넌이면 넘 비싸노
16,000원이에여.. 안경 맞혀드립니다 - dc App
눈이 침침하노..
뭔데 그리 비쌈 오봉이라도 있누? - dc App
ㅋㅋㅋ - dc App
와 근데 경치죽임ㄷㄷㄷ - dc App
경치는 죽였음.. 500원짜리 레스비가 딱인데 - dc App
대재명의 논리에 따르면 무려 15880원이 남는 장사군요 - dc App
뭐…. 남정내끼리 치맥먹는거보단 싸게 먹히네 ㅋㅋㅋㅋㅋ 참내… - dc App
저때 제가 제친구에게 한말은..." 이 씨발놈이...?" - dc App
티켓다방인가 가격 맛탱이갔내 - dc App
친구껀 14,000원 아메리카노라서 1잔 리필가능 - dc App
건달이 따로 없노.. - dc App
동공이 흔들린채 카드를 내밀었다 - dc App
1잔이 거의 0.8치킨? 시이발
저걸 남자랑 단둘이 마셨단 거에 더 충격이었다 이기 - dc App
아니 나 일할때도 9000원 이상 받은적이 없는데.. - dc App
이래서 물장사 해야한다는거노 시이이발 ㅋㅋ - dc App
어어... 그 물이 아닌거 같은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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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메뉴판보고 깜짝놀랐는데 차마 나가질 못했음 후 - dc App
ㄹㅇ비싸네ㄷㄷ 자리값인가 - dc App
자리값인듯 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