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 조깅로 중간 다리 밑에 최근 출몰하는 왠 대머리 아재가 있는데


양손에 이파리 달린 나뭇가지 잔뜩 들고서는 자기 몸에 계속 두들기면서


캐핵!! 캑! 캑!! 거리며서 기침 존나 하고 땅바닥에 계속 가래 뱉음.


구석에서만 저러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다리 아래에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저러고 있음


그러다가 다리 기둥에 오줌도 싸고 지랄병함.


달리는 장소를 바꿔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