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이 맘때 쯤 본인 대대에서 제법 탁구 잘 쳤었음.

그때 당시 구 여친 현 마누라 만난지 3개월도 안되었음

당시 데이트하다가 탁구장 있길레 남자다움을 보여주고자

탁구 치러 갈래 물어봄. 그래서 좋다길레 가서 기본적인 룰 부터

자세까지 알려줌. 그러다가 내기 하자고 하길레

'뭐지 이 당돌한 가시나?' 이런 생각으로 대결에 임 함.

가시나는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까지 탁구 선수했었고 소년체전도

참가한 이력을 확인함 15점 내기에 15:2로 개 발리고

소고기 털렸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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