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인대는 갑작스런 온도변화로 촉발되는 경우가 많음

추위에 근육과 인대가 수축을 일으키고
그상태로 뛰게 되면 양쪽 무릎 바깥쪽 위
장경인대 위치에서 뻑쩍지근하게 쥐어땡기면서
관절을 틀어버리는거 같은
아주 좃같은 느낌옴

이거 참고 뛰면 뛰는 거리 비례해서
인대 뒤틀리면서 그 마찰때문에 손상 생기고 회복기간 늘어남
그니까  느끼는 즉시 멈추고 귀가해야 함

장경인대의 위치가 딱 바람맞으면서
가장 잘 차가워지는 부위임

뛰기전 스트레칭 하기 전 손바닥으로
양쪽 장경인대 위치 비벼주면서 따뜻하게 해주는거 좋음

그리고 한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도 발생할수 있는게
뛰면서 몸에 열 올랐는데 갑자기 폭우와서
찬비 맞으면 근육수축 일으켜서 이럴때도 발생함

계절 상관없이 급격한 온도변화에 유의해야 하는게
장경인대임

날씨 곧 차가워지는데 곧죽어도 반바지 고집하는 놈들이
장경인대 걸릴 확룰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