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공쥬의 글입니다
러닝2년차 5분중반대 런퍼액
언제나 운동화끈을 동여매며 다짐한다
-오늘은 PB가즈아-
하지만 늘 그렇듯
2KM도 되기전에 심박이 한계치까지오르고
완주에대한 의문부터 가지기시작함
억지로 5KM 반환점까지 버티고버텨
돌아오기시작하면 여지없이 체력고갈이 드러남
5분초반대였던 페이스는 6분초반대로 쳐지고
평균페이스는 5분40초까지 밀려남
겨우겨우 57분대에 10KM를 마침
그렇게 돌아와서
개고수들의 인증을보며
울며 잠이든다
- dc official App
신은 공평해 모든걸 다 주시진 않음 ㅋㅋㅋㅋㅋㅋ
내 이야기인거 같아 속상해서 울었어 - dc App
전주딱? 그정도로느린가
이게.놀림감이면 나는 진짜 실패한 인생이구나... - dc App
190 넘는 훈남 알파메일이니깐 괜찮아
내 얘기 같노 ㅋㅋ 1키로 까진 몸이 존내 가볍고ㅋ 뛰는 동안은 다 비슷한 생각하는듯
뮤ㅓ야이거 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