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즐거운 트랙런을 기대하고 운동장에 갔는데

운동장주변에 가족들 애기 퀵보드 자전거 등등 사람이 존내많은거임 그와중에 텐트치고 밥먹는 인간들도 있었음

글고 트랙문은 닫혀있었음 존나 어이없어서 전화걸어보니 아저씨가 뭐할거냐고 물어보길래 조깅좀 뛸라고 한다니까 정문으로 오래 그러더니 문을 열어주더라고

운동하고 알아서 나가라고 쪽문을 열어놔서 덕분에 조용하게 트랙조깅함

생각해보니 주말에 이모양이니 트랙 개방해놓으면 잔디구장이랑 트랙에서 캠핑하고 바베큐하고 술쳐먹고 쓰레기버려놓고 지랄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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