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해운대 엘시티 앞 벤치였음ㅋㅋ
자매로 보이는 세 아줌마? 할머니? 들이 있었음
한창 정치 얘기 중이었음ㅋㅋ
"거기는 맹지야 아무것도 못 해"
"그거는(지지율) 민주당 땜에 그런 거야"
"언니가 민주당편이니까 그렇지"
언니 둘이서 동생 하나 다구리 놓는 상황임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맹지를 그렇게 많이 누가 사"
"민주당 때문이 아니야 잘하면 알아서 오르지"
"나는 중립이야 너무 못하니까 그러는 거야"
자매라서 소리높여 싸우지는 않고
언니 둘이서 발작하는 동생 자근자근 밟는 느낌이었음
근데 동생이 막타를 날리면서 스스로 무너졌음
"나는 내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이렇게 열받아"
친구들 다 민주당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민심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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