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35k 뛸 예정이었는데
직장에 뭐 행사 얼굴도장 찍는 멤버로 차출되어서 못뜀
토요일에도 일 있어서 근무했는데 내가 만만한가ㅂㄷㅂㄷ
토요일에 일 하고 뛰지는 못하고
헬스장에서 분노의 하체 근력운동을 했더니
오늘 좀 하체 상태가 썩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장거리 연습은 해야할거 같아서 트랙으로 나갔고
근데 트랙에서 뭐 행사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공원으루 갔습미다
공원에서 물 잃어버린적 좀 있고
산책러들 피하기 귀찮기도 해서 트랙이 좋은데ㅎㅎ;
공원은 한바퀴 1.5키로 정도 되는 코스인데
제가 게토레이랑 에너지젤 놓은데에
버리지 말라고 포스트잇 같이 뒀더니
누가 캔커피 하나 두고감ㅋㅋ
세시간 동안 내내 거기 있었으니까 먹으라고 준거겠져?
담주에 36k 정도로 장거리 한번 더 할 생각으로
31k에서 끊었는데 다리가 피로하긴 하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이제 헬스는 진짜 가볍게 해서 컨디션 관리해야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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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하십니다 고생추추!!
일케 천천히 뛰는데도 피로하네요ㅎㅎ
31km 뛰었노 의지의 한국인 - dc App
10키로는 더 뛰어야 풀인데 휴..
풀 준비 하나 보네 꾸준히 한 만큼 보상퀘 받을듯
벼락치기 느낌이 좀 있긴한데..ㅎㅎ
캔커피 주인은 이일을 잊지.않을 것입니다 - dc App
훔친건가 설마
에이 설마 - dc App
장거리 넘 힘들어서 2주 연속으로 하고싶은 생각이 안 들던데 담주 36km 도전 ㄷㄷ 체력 정신력이 대단하시네요
해보니까 천천히 장거리가 빨리뛰기보다 저는 덜 힘든거 같아요 저는 빨리 뛰는거 생각만해도 버겁고 부담임..ㅜㅜ
초고수가 너무많다
저는 짬밥치고는 많이 못달리는 편 이런 장거리도 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