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러닝이 재미없어질만큼 우하향 내려꽂음.

영암 하프 2시간20분 걸리고 tt나 템포런에서도

5km 못가서 포기하는개 다반사 였다. 그래서 이번 대회도

50언더만 하면 선방한거라고 생각했다.

막상 출발해 보니 1km는 컨디션이 꽤나 좋았다 내리막길에

호흡도 편했다. 하지만 4키로부터 5키로까지 정말 포기하고

싶었다. 뒤에 따라오던 여자부 2등분 없었으면 낙오했을듯.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골인지점에 도착하였다.

이번 대회 계기로 자신감 회복한거 같아서 좋다.

다음달 풀코스와 10km는 천지차이지만 오늘처럼 잘

극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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