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쉬는거 다 포함하여
총 3년 5개월을 뛰었습니다

5년. 10년이상 러너분들에 비하면 한참 멀었지만
제가 뛰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제가 느낀거지
모든 러너의 얘기가 아닌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뛰는데 점점 재미가 없어짐

2)편한 조깅으로는 살이 안빠짐

3)러닝화가 일상화보다 더 많아짐

4)입상에 관심이 있다면 매주 대회 입상자 리스트를 확인하여
그 사람에 대해 조사를 하기 시작

5)과몰입하면 일상에 지장 생김


1번은

뛰는장소와 러닝방식(같은 패턴말고 파틀렉을 하면서 빌드업을 한다던지) 을 통해 재미를 주었습니다

2번은 600으로 늘 뛰었다면 한번씩은
550이나 540등 조깅의 속도를 좀 더 높여서 했었습니다

3번은 핫딜만 무지막지하게 안타면 제어가능..
개인적으론 신발은 조깅용.훈련용.대회용 3가지만 있음
좋을것 같습니다

4번은 이사람은 몇년에 얼마뛰었냐 몇살이냐 선출이냐등 이상한 기준을 세우고 비교하는 몹시 안좋은 생각이 들어 아예 기록을 놓아버렸습니다



저는 5번이 좀 심했는데
밤에 일하다가 계속졸고
밖에서 얘기하면 뛰는얘기위주로 하고 사람이 이상해지더라구요..

현재는 예전같이 너무 뛰는데 집중안하고 적당히 여유두고 뛰며
싸이클과 헬스. 수영(철인3종 준비). 볼링(취미) 등
여러가지 운동을 돌려가며 하고있습니다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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