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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4세 청년... 177 89 헬창 문신충이라
친구들이 장난으로 건달이라고 놀림...
노숙자 아지메는 50대쯤되보임...술냄새좆됨

본인 보라매공원뛰는데
5k뛰고 벤치에서 담배피면서
발목 도는거땜에 돌겟네... 하면서 디씨보는데
옆에 술냄새나는 아지메 앉더니
잘생겻네~ 미남이야~
보는것도 돈내야되는거 아니야~?
이러길래 아닙니다... 하니까
다리는 왜떠냐
운동해서요...
무슨운동하냐
달리기했어요..

아지메 술드셧냐
나는 사박사일먹지 (였나 이런식으로말함)
집들어가셔라 날춥다
하니까
잘생겻는데 싸가지는 없네 이러길래
가보겠습니다 하고 2km뛰고 다른출구로 도망감;;
추석쯤에는 젊은 남자노숙자하나 술먹고 소리지르면서 난동펴서 경찰오고
관악구 참좋노

+ 몇일전에는 집에서 달리기하러가는데
얼굴 화상인지 흉터 심한 20대초반? 찐따상여자가
존나 쎄한눈빛으로 웃으면서 맞은편에서
신발주머니같은거 들고 걸어오는데
내 앞에 가던 아저씨 얼굴에 다짜고짜 휘두르는데
아저씨는 살짝 막고 가던길 그대로 후다닥가고
나는 옆횡단보도로 존나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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