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610~630 10키로 조깅하는데
보통 평균심박 140정도됨

5~6키로정도까진 140이하로 뛰다가
페이스 유지하다보면 7~8키로쯤부터 140넘기시작하고
마지막 1키로 500정도 질주로 마무리하면
평심 140안팎이더라고

근데 오늘 620으로 뛰는데 시작부터 140넘더니
3키로쯤 가니까 150넘어감
시계 잘못됬나싶어 목에 손갖다대고 맥박 재보니
시계오류는 아님

날 오지게 추운데 불구하고 오히려 땀은 엄청 나길래 컨디션이 안좋나 싶어 5키로만 뛰고 컴백
평소였으면 최고심박 140도 안되는 구간인데
평심 155찍혀있음

혹시 날씨 추우니  혈관이 수축되서 심박올라간다 이런건 아니지?
걍 컨디션이 안좋았던걸까?
이제 새볔에 반팔반바지 못입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