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안치고 손발 안면 심지어 혀까지 저리던데 원래 이런거임?

진심 30k이상부터 남은 12k가 존나 길게 느껴지더라

특히 38k부터는 진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고

완주하고선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아서 힘이 그냥 쭈욱 빠지더라 정말 힘빠진다는 느낌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해냈다는 성취감이 너무 좋다 자랑스럽다 내가

비록 기록은 4시간2분으로 훌륭하진 않지만 포기하지않고 완주했다는거에 오늘은 내가 존나 멋있다

회복 잘하자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