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에 첫런닝함

저때 유산소 아예안하던 근돼시절이라 608로 1.64뛰고
진짜 죽기직전까지감 진짜 저때 걷지도못했음
그다음날 2.38 저거도 진짜 한계치까지뛴거였다..

초창기에 하루하루 뛸때마다 종아리 정강이 죽을듯한 고통이옴
저때 신스도 쎄게 오고 발바닥부상도 살짝옴

몸은 씹헬창인데 달리기는 여자들보다 못하는게
존나 수치스러우면서 부끄러웠지만
안아플때마다 매일 달림...

혼자서 찾아보고 레슨한번받고 지금은 고강도 뛰어도 아픈곳도 없다

나이키 그린이면 런소년 가능이냐 ㅋ
나보다 늦게 시작한 런정자들 있으면 거덜나지말고 힘내자
조갤형들 말 잘듣고 안다치면 팍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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