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마라톤은 tv로만 보고 현장은 가본적이 없는 데 이번 제마 코스가 집 근처라 구경갔음.
그런데 주위 응원하는 분들 일부가 일면식도 없는 참가자들 이름 부르며 응원하길래 나도 따라해봤거든
뭐 지나가는 참가자 이름 확인하고 홍길동 화이팅 이렇게 했는 데 혹시 이거 비매너임? 전혀 모르는 일반인 이름부르는 게, 듣는 참가자입장에서 기분나쁜 일일수도 있겠다는 생긱이 문득 듬
그런데 주위 응원하는 분들 일부가 일면식도 없는 참가자들 이름 부르며 응원하길래 나도 따라해봤거든
뭐 지나가는 참가자 이름 확인하고 홍길동 화이팅 이렇게 했는 데 혹시 이거 비매너임? 전혀 모르는 일반인 이름부르는 게, 듣는 참가자입장에서 기분나쁜 일일수도 있겠다는 생긱이 문득 듬
후기 보니 그렇게 이름 불러주며 응원해주니 더 힘났다고 함.
ㄴㄴㄴ그거힘나더라 난좋앗음
엉덩이 두드려주면 더 힘나고 골인햇을때 안주면 감동이고 가슴 만지게 해주면 절함
힘난다고 하던데
ㅈㄴ감동받았음... 이름 부르면서 힘내라는 소리 들으니까 엔돌핀 막 돌음
난 이름 가리고 뛰어서 해당사항 없었는데 누군가 내이름 불러줬으면 기분 좋았을것 같아 - dc App
저는 그거 엄마뻘 모르는 아줌마가 해줬는데 좀 감동먹음ㅋㅋ
보통 홍길동님 화이팅 이러지 않고 홍길동 화이팅 이러던데 혹시 연장자 입장에서는 별로 일수도.. 여하튼 민폐는 아닌듯 하구만
오우 부끄럽기도할듯ㅋㅋㅋ
존나 고맙던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