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도 바람 4미터/세크 부는데
반팔에 토시 끼고 나갔다가 죽을뻔 했다
뜨신 물로 샤워해도 아직도 손가락은 얼어있고 몸에 한기가 가시질 않는다
예전에 누가 겨울보다 여름이 달리기 좋다고 말하길래
정작 겨울에 달려보지도 않은 나는 저게 뭔 헛소린가 했다
근데 이외로 저말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랬다
확실히 선배님들 경험에 우러나온 말이 피가되고 살이 되는 말씀이더라
여름에 육수 줄줄 흘리며 뛸때가 그립다는건 아니지만
겨울 달리기 역시 만만치 않다라는것을 오늘 몸으로 겪어보고서야 겨우 깨달았다
지금 갤보니까 역시나 추운날씨가 이슈네
갤질이라도 열심히 했으면 대비는 했을거 같은데
밥먹고 다이소에 장갑 귀도리 사러가야겠다
겨울도 춥지.. 근데 이게 나가기가 빡세서 그러치 뛰면 또 괜찮더라고 ㅎㅎ - dc App
반팔에토시라니 취향이 살벌하노
미필임? 군대만 갔대왔어도 겨울 러닝이 힘든 줄 알텐데;; 어린노무새끼 - dc App